분류 전체보기 (166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03.27 / 주식 투자의 자세로 괜찮은 문장 라는 아마존을 다룬 책을 읽다가 주식 투자의 자세에 어울리는 문장이 있어서 스크린샷으로 보관합니다. 씨드(씨앗, 종자) 머니로 주식 투자하는데, 여러 종목에 나눠서 투자하게 되면, 실패하는 종목도 있고, 성공하는 종목도 있는데, 실패하는 종목은 정리하고, 떡갈나무로 크게 성공할 종목은 계속 오래 가져가는 방향으로 가야할 것 같네요. 2021.03.27 / 해외 보유 주식 미래에셋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입니다. 한때는 20개 가까이 됐었네요. -25% 아래의 수익률인 텔레독과 스퀘어 등은 정리했네요. 이틀 만에 +10% 넘긴 퀀텀스케이프도 자동 매도 주문이 체결되어 정리했네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비중이 높습니다. 키움에서 40불 받은 걸로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를 매수했네요. 2021.03.26 / topps bunt 21 류현진, 최지만, 김광현 야구 카드 오늘로 새로운 시즌 카드 나왔네요. 2021.03.25 / 포켓몬고 41레벨! 42레벨 조건 2021.03.22 / 부끄럽지 않은 선거 더불어 민주당 전임 시장들이 불미스러운 일로 물러나게 되어 보궐 선거를 하게되었는데, 야당 후보가 여론 조사에서는 엄청나게 앞서나 보네요. 선거로 정권 심판을 한다고 이명박 밑에서 승승장구하던 사람을 서울 시장, 부산 시장으로 뽑으면 두고두고 부끄럽지 않겠습니까? 국민을 위해 하는 일도 없이 LH, 부동산으로 어부지리로 당선되면 야당에서 얼마나 기고만장할런지... 경제를 잘 할거라고 이명박 뽑은 사람들은 이후에 이명박에게 투표했다고 떳떳하게 얘기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아무리 현재 정부의 일부 정책이 마음에 안 들어도 그래도 우리가 촛불로 탄핵 시킨 박근혜 정권의 (부끄러워서 이름이나 계속 바꾸는) 지난 집권당 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잘못된 것 바꾸려는 노력하고, 적폐 청산의 의지라도 있는 더불어 민주당.. 2021.03.21 / 치과 치료로 테니스 레슨 휴식?! 설날 이후로 대대적인 치과 치료로 못하고 있는 게 많은데요. 별로 상관 없을 것 같은데, 테니스 레슨도 쉬고 있습니다. 여름에나 다시 시작할 수 있으려나요? 2021.03.20 /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캡처 1장) 노무현 재단 알릴레오 북스에서 다룬 내용 먼저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 읽은 줄 알았는데, 안 읽었더군요. 정보성 통계 부분 등은 눈으로 훓고 지나가며 읽었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의견이 관심 있는 거라서. 2021.03.20 / 배달료 4천원이라 걸어갔다가 오네요. 5,050원 할인!!! 주말 점심 떡볶이를 거의 빼놓지 않고 시켜 먹는데, 최근 들어 배달료가 4천원 되면서 운동 겸 걸어갔다가 오네요. 왕복 2.6km라서 힘들면 버스 타도 환승 할인만 잘 맞추면 버스비 포함해도 많이 아끼네요. '포장' 주문하면 10% 할인이라서 '배달' 주문에 비해 5,050원이 저렴하네요.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