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bit charge HR을 쓰기 시작한 이후로의 체중 변화 그래프이다. 기록에는 안 나타나 있지만 예전에 78kg(180.6 cm 키)정도가 최고로 많이 나갔을 때인데, 날이 따뜻해지면 좀더 걸을 거라서 더 이상 체중이 늘지는 않을 것 같다.
최저로 내려간 2017년 7월은 몸이 가장 안 좋았을 때였다. 궤양성 대장염 진단 받고 열심히 약물 치료를 해서 체중도 회복되고 증상도 많이 줄어들었다.
올해 여름에 진행 사항 검진 때까지 약은 계속 먹어야한다. 우울했던 지난 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