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News 앱이 미국을 비롯한 몇개 나라에서 서비스 중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미국 앱스토어를 들어가도 설치 조차 안되는데, 아이폰의 지역 설정을 미국으로 변경하면 설치, 이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영어 기사를 볼 수 있고, 원하는 주제, 채널(기사 제공자)을 선택해서 볼 수도 있다.
오늘 읽은 기사중에 흥미로운 기사.
워싱턴D.C.에 벚꽃(체리 블라썸) 축제가 3월중에 열리는데 1912년에 도쿄에서 2,000그루의 벚꽃 나무를 선물한 게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지역 설정을 영어로 하게 되면 날씨의 모든 단위는 화씨, 피트 등으로 바뀌며, fitbit weekly report처럼 지역에 따라 언어가 달라지는 경우 영문 메일을 받게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