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사용한 프랭클린 플래너.
내년이면 20년째 사용하게 되네요.
오랜만에 7 Habits 리필 속지를 쓰기로 했네요.
하루 한페이지는 프로젝트 메모할 게 많을 때엔 좀 아쉽더라구요. 메모를 위해 다른 노트를 사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하루 두페이지 구성된 걸로 바꿨네요.
몇년전부터 국내엔 외국 리필 속지가 안 나와서 매년 11월에 직구하네요.
플래너 속지 보관함 사려고 교보문고 합정 가보니 플래너 매장은 없어졌네요. 갈수록 매장은 줄어 들 것 같네요.
樂-Enjoy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