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실패라고 만들어 보수의 4.15 국회의원 선거 승리를 바라는 언론의 프레임.
- 중국엔 아무 소리도 못한다.
- (증상 있을 때만 쓰거나 임산부, 노약자만 쓰면 되는) 안 써도 되는 마스크를 안 쓰면 바로 걸린다는 식으로 불안 조장해서 (혼자 길 가면서 말도 안 하는 사람을 다 쓰게 만들고) 마스크 공급 불안 자극.
- 여러 나라의 한국 출발 입국자의 입국 제한을 외교 실패로 몰아감. 우리와 같은 선진 의료 체계가 안 잡힌 후진국에선 입국 막는 방법 밖에 없는 걸 이해 못함.
- 그간 전염병 예방에 협조 안 했던, 의료 민영화 영리 병원이 유일한 목표인 보수에 대한 기사는 없음.
- 진주 의료원 폐쇄에 따른 경남권 병상 부족을 되돌아 보는 기사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