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 없이 그냥 비판만하는 분은 대통령감은 아니라고 봅니다.
안철수씨, 유승민씨 하는 행태가 똑같고 지지율도 1-4%.
https://news.v.daum.net/v/20201212162433650?x_trkm=t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페이스북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실패로 국민의 내 집 마련 꿈이 무너졌다"면서 "(문 대통령이) 퇴임 후 795평 사저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국민에게 할 말은 아닌 것 같다"고 비판했다.
어리석은 정치인이여!
팩트 체크 끝나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안철수씨, 유승민씨는 지금 사는 (아마도 클) 집 팔고 몇 억씩 오르는 "25평 전세로 몸소 살아보겠습니다"는 못해봅니까? 겨울에 차도 안 밀리는 아파트 야외 주차장에서 이중/삼중 주차 차 빼가며 살아보시길.
(서민이라는 사람은 서민이 아닌 시대에) 서민의 삶을 체감은 하고는 있는지 궁금합니다.
(12.13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