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운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 회삿돈을 횡령해서 뇌물을 줬으면 중범죄로 다뤄야 하는데,
외신 보도까지 인용해가며 우리 나라 경제에 악영향이라고 난리던데, 다른 나라는 동일한 범죄 저질렀을 때에 어떻게 처리하는지 기사는 없군요.
총수가 사익을 위해 잘못을 저질러서 우리나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건데, 정신차리게 더 엄중하게 다스려야죠.
한겨레는 징역 3년에 집행 유예 5년 공식 깨졌다는 식으로 사법 정의가 바로 세워진 것처럼 기사를 내보냈던데 정말 어의가 없네요. 표창장 4년 구속 보다도 못한 사항인가요? 한겨레는 조중동 2중대인 건 진작에 알았지만 아쉽네요.
범법자 오너 리스크와 사법 리스크를 구분 못하는,
삼성 광고에만 침흘리는 신문 팔이들 정신 차려야 됩니다.
징역 5년 이상 안된 건 판결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오너 리스크 해소로 곧 십만 전자될 겁니다.
주진우 라이브 김기식 전 금감원장 기사 잘 정리되어 있네요.
https://news.v.daum.net/v/20210118210141735?x_trkm=t
思-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