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이 지지율 신경 안 쓴다고 했지만,
그들이 몰고 가는 프레임은 지지율 반등시켜 볼려고 안간힘을 쓰네요.
ㅁ과 차별화된 정책은 할 생각이 없고 할 능력도 안되니 뭘해도 ㅁ탓만 하네요. 철학이 없는 사람을 나라의 지도자를 뽑았을 때에 어떻게 되는지 수없이 겪고도,
ㅇ에 투표한 사람을 탓할 게 아니라
이걸 못 막은 여의도 진보는 반성해야 합니다.
(2022.07.14 추가)
이제라도 정신 차린 사람은 누구일까요?
출처 : 다음 뉴스 캡처.
思-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