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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 KB 금융 매수 미래에셋 서비스 중에 AI로 내게 맞는 주식 추천해주는 게 있는데, KB 금융이 있어서 3주 매수했네요. 지난 주에 샀으면 3% 이상 올랐을텐데 아쉽네요. ㅋㅋ 지난 주 고수가 매수한 종목 중에서 선택한 한국정보인증은 괜찮은 추세로 조금씩 오르네요. 하이닉스는 85,000원 벽을 못 넘는 군요. 그렇다고 7만원대로 떨어지지도 않는 박스권이네요. 남들 관심 가지는 빅히트 공모주는 현금 동원 능력이 없어서 청약은 안하고, 첫날 최고가로 예상되는 351,000원에 3주 정도 사고 다음 날 상한가에 팔까 생각중이네요. 기관 물량이 금방 보호 예수가 풀릴 거라서 오래 갖고 있으면 위험해보입니다. >>> 2020.10.17 빅히트는 상장 직후에 351,000원에 100만주 가까이 매수 물량이 있었는데, 빛의 속도로..
2020.10.04 / 꼼수 타격왕 방지 기사인가요? 제목이 의미 심장하네요. 예전에 LG 박용택과 자이언츠 홍성흔이 타격왕 타이틀 두고 별로 차이가 없는 상태에서, 홍성흔은 박용택을 따라잡기 위해 마지막까지 출전했고, 박용택은 타격왕 만들어 줄려고 출전 안 시켰던 LG였는데, 또 그럴 일 있을까봐 기자가 선수치는 건가요? ㅋㅋㅋ 공교롭게도 이번 시즌 타격왕을 두고 LG 김현수와 자이언츠 손아섭이 비슷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겠군요. 당시에 출전 안 시킨 건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지고 타격왕 타이틀은 두고 두고 남는다고 누군가 얘기했던 것 같은데, 한번 오점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겁니다. 꼼수로 얻은 타격왕 타이틀로 박용택은 은퇴를 앞두고도 저한테는 꼼수 타격왕으로 기억되는...
2020.10.04 / 기사 올리고 안 읽어 보는 기자 블로그에 글 올리고도 다시 한번 읽어 보는데, 대중 앞에 올리는 기사면 올려 놓고 제발 읽어 봤으면... 김지산 기자님!
2020.10.03 / 넷플릭스 플레이북 경기의 규칙 다큐멘터리가 넷플릭스에 있는데, 무리뉴 감독 관심 있어서 보고, 다른 회차 보니 테니스 코치 얘기라서 보는데, 인상 깊은 부분 있어서 남겨 놓습니다. 세레나 윌리엄스 코치가 이름 모르는 선수 가르쳐 주는 부분에서 테니스 레슨하면서 들은 얘기가 나와서 캡처하려고 했더니, 자막만 나오는 군요. 몸이 나가면서 발리나 백핸드를 치는 걸 강조하는데, 제가 소화를 잘 못하죠. ^^
2020.10.03 / topps bunt 13번째 super rare 오랜만에 super rare 카드를 얻었네요.
2020.10.03 / 레슨 32주차 백핸드 : 스핀이 안 먹히니 좀더 라켓 위로 올려야, 라켓 뒤로 더 빼기. 백 발리 : 준비 45도 각도 유지, 깎아치지 말기. 모든 경우에 항상 공 칠 때까지 쳐다 보기 ^^광화문 집회 때문에 사직단까지 버스 안 다녀서 사직 터널 위로 넘어서 독립문으로 걸어왔네요.
2020.10.03 / 배달의 민족 1회 용품 덜쓰기 혜택은 아무 것도 없다. 배달의 민족 주문할 때에 1회 용품 덜쓰기를 매번 체크해서 1회용 젓가락 등을 안 받고 있는데, 이 옵션 선택해도 아무런 보상이 없다. 몇번 이상 누적되면 쿠폰을 준다든지 고객에게 좀더 혜택을 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텐데 아쉽다. 우아한 형제들 홈페이지에는 직원들을 위하는 각종 시설로 부러움을 느끼게 그럴싸하게 꾸며두었지만, 실제 고객을 향해 이뤄지는 일에서는 획기적이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쉽다. (처음으로 ~네요. 형식으로 블로그 글 올리는 걸 안해봤습니다)
2020.10.02 / 대충 쓰는 야구 기사 야구 기사를 이렇게 상상으로 대충 써도 되나요? 샌디에고한테 세인트루이스가 져서 3차전 1경기 더 해야 합니다. 댓글 막아놓아서 이상학 기자가 뭘 대충 썼는지 알 수 없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