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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스타벅스 컵 와이프랑 딸이랑 광저우 주재원 나가있는 처남 만나러 갔다 오면서 사 온 스타벅스 머그 컵 ​​​
울산 일산 해수욕장 회센터 ​​​ 방어회까지 ^^
2019 프랭클린 플래너, 20년. 2000년부터 사용한 프랭클린 플래너. 내년이면 20년째 사용하게 되네요. 오랜만에 7 Habits 리필 속지를 쓰기로 했네요. 하루 한페이지는 프로젝트 메모할 게 많을 때엔 좀 아쉽더라구요. 메모를 위해 다른 노트를 사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하루 두페이지 구성된 걸로 바꿨네요. 몇년전부터 국내엔 외국 리필 속지가 안 나와서 매년 11월에 직구하네요. 플래너 속지 보관함 사려고 교보문고 합정 가보니 플래너 매장은 없어졌네요. 갈수록 매장은 줄어 들 것 같네요. ​
예프게니 키신, 2018-10-28, 예술의 전당 프로그램 변경된 슈만 곡을 제대로 못 구해서 낯설었지만 나머지 곡은 귀에 익숙해서 잘 감상하고 왔네요. 가끔 보는 공연이 평소 안 듣던 곡을 연주회 예습 겸 듣게 되는 장점이 있네요. 예술의 전당에서 가장 좋아하는 합창석 모서리 자리라서 키신 손은 안 보였지만 얼굴 표정은 잘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연주 중간에 웅얼거리는 소리가 누구 소리인가 했는데 ^^ 키신이 소리 내는. 피아노가 좋은 건지 공연장 음향이 좋은 건지 울림이 좋더군요. 몇번의 앵콜 곡과 기립 박수 속에 7시반이 넘어서 울산 내려오는 기차표 8시, 9시 예매했었는데 9시 걸로 내려왔네요. ​​​
2019 스타벅스 플래너 ​ 최근 들어 가장 이쁜 디자인인 것 같네요. 첫날 아침부터 벌써 6개. 11/1까지 17개 채워서 플래너 2개 받아야 겠네요. ​ 화요일 저녁 레몬 진저 차이티 마시며 1+1 마무리했네요. 이제 아침 아메리카노 하루 한잔씩 마셔야겠네요. ​
예프게니 키신 프로그램 변경 공연 한달도 안 남았는데 프로그램이 변경되었네요. 몇달 전 부터 열심히 예습하고 있는 사람은 어쩌라고 변경을 하는 건지 아쉽네요. 변경된 쇼팽, 슈만 구해서 열심히 듣고 있네요. 귀에 익을려면 한참 걸릴텐데... ​
스타벅스 할로윈 코스터 할로윈 음료 포함 15,000원 이상 구입하면 주는 할로윈 코스터 받았습니다. ​​​​
부산 해운대, 2018-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