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56)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저우 스타벅스 컵 와이프랑 딸이랑 광저우 주재원 나가있는 처남 만나러 갔다 오면서 사 온 스타벅스 머그 컵 울산 일산 해수욕장 회센터 방어회까지 ^^ 2019 프랭클린 플래너, 20년. 2000년부터 사용한 프랭클린 플래너. 내년이면 20년째 사용하게 되네요. 오랜만에 7 Habits 리필 속지를 쓰기로 했네요. 하루 한페이지는 프로젝트 메모할 게 많을 때엔 좀 아쉽더라구요. 메모를 위해 다른 노트를 사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하루 두페이지 구성된 걸로 바꿨네요. 몇년전부터 국내엔 외국 리필 속지가 안 나와서 매년 11월에 직구하네요. 플래너 속지 보관함 사려고 교보문고 합정 가보니 플래너 매장은 없어졌네요. 갈수록 매장은 줄어 들 것 같네요. 예프게니 키신, 2018-10-28, 예술의 전당 프로그램 변경된 슈만 곡을 제대로 못 구해서 낯설었지만 나머지 곡은 귀에 익숙해서 잘 감상하고 왔네요. 가끔 보는 공연이 평소 안 듣던 곡을 연주회 예습 겸 듣게 되는 장점이 있네요. 예술의 전당에서 가장 좋아하는 합창석 모서리 자리라서 키신 손은 안 보였지만 얼굴 표정은 잘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연주 중간에 웅얼거리는 소리가 누구 소리인가 했는데 ^^ 키신이 소리 내는. 피아노가 좋은 건지 공연장 음향이 좋은 건지 울림이 좋더군요. 몇번의 앵콜 곡과 기립 박수 속에 7시반이 넘어서 울산 내려오는 기차표 8시, 9시 예매했었는데 9시 걸로 내려왔네요. 2019 스타벅스 플래너 최근 들어 가장 이쁜 디자인인 것 같네요. 첫날 아침부터 벌써 6개. 11/1까지 17개 채워서 플래너 2개 받아야 겠네요. 화요일 저녁 레몬 진저 차이티 마시며 1+1 마무리했네요. 이제 아침 아메리카노 하루 한잔씩 마셔야겠네요. 예프게니 키신 프로그램 변경 공연 한달도 안 남았는데 프로그램이 변경되었네요. 몇달 전 부터 열심히 예습하고 있는 사람은 어쩌라고 변경을 하는 건지 아쉽네요. 변경된 쇼팽, 슈만 구해서 열심히 듣고 있네요. 귀에 익을려면 한참 걸릴텐데... 스타벅스 할로윈 코스터 할로윈 음료 포함 15,000원 이상 구입하면 주는 할로윈 코스터 받았습니다. 부산 해운대, 2018-10-03 이전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2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