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635)
[coffee] 하루의 즐거움 - Drip coffee 한두달 전 부터 커피를 Drip해서 마시기 시작했다. 집에 커피 마신이 있긴 하지만, 귀찮아서.. 쉬운 Drip으로 ^^ 회사에 도시락처럼 병에 담아가서 마신다. 야근으로 집에 늦게 들어가게 되도.. 꼭 내려놓고 잠 든다.. Porlex 핸드밀(왼쪽 아래)과 Kalita 102로 간단히 내리는 커피~~ 1회용 필터를 깔고, 핸드밀로 곱게 간 원두를 담아..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으면, 진한~~ 커피가.. 내려진다. 누나가 이태리 여행 갔다가 사온 illy 커피를 금방 비우고, 지금은 Colombia Supremo Narino를 마신다. 다양한 커피를 마셔 보면.. 커피 맛을 알게 되려나.. 아직은 다 그게 그거 같다. ^^ http://rollicking.tistory.com/87 : Porlex 핸드밀..
[wish list] Blu-ray 001. The Berlin Concert 2006 : 재고없어서 입고되길 기다리는 중.==> DVD로 구입 002. Carmen : 2008.10. 수입될 예정. 예약할 지 고민. ==> 예약함(10/15, 도착) 003. Legend of Jazz : 디비디프라임에서 누군가 추천 블루레이 타이틀인데, 용산 예인사에 있던데.. Jazz를 즐기지는 않아서 고민 중. 004. Norah Jones : BBC 공연인가? ==> 720p로 구함. 잔잔하고 좋음! 005. 달과 지구 : NHK 제작 006. Roy Orbison(B & W) : 유명한 곡이 많다는 리뷰 보고, 예약 함(10/14 배송, 아는 노래는 3곡.) 007. Bolt : 아직 개봉 안 했는데, 강아지 나오는 애니메이션인데, 거의 실사같다..
[blu-ray]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Tchaikovsky Sympony No. 6 in B minor, Op. 74 "PATHETIQUE" 연주 : Berliner Philhamoniker 지휘 : Seiji Ozawa 일자 : 2008년 1월 23일 용산 예인사에 들러서 거금 88,000원을 주고, 구입하다. 옆에 있던 아저씨, 내가 구입한 비창 외에도 각종 음악 블루레이를 4장이나 쓸어담더군~~ 다음 달 부터는 차량 유지비를 블루레이 구입에 전용하기로 해서 듣고 싶은 음악 블루레이 많이 구입할 수 있을 듯 ^^ 세이지 오자와는 1930 년생인데, 아직까지 현역 지휘를 하는 게 대단하게 느껴짐. 관련 링크 : http://dvdprime.connect.kr/bbs/view.asp?bbslist_id=1318347&master_id=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