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 / 오탈자, 문맥 상 오류 찾아 모으기
책 읽다 보면 아주 가끔 오탈자나 문맥이 안 맞는 글이 나오는데요. 앞으로 모아보겠습니다. 편집의 영역이라 생각되어 저자는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32. 헬렌은 매주 책으로 가득한 상자와 박스를 받았고, 이런 책들을 보관할 곳을 만들어야 했다. - , 문학동네, 에르난 디아스 31.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나날(전자책), 문학동네, 19장 30.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 월북, 110페이지 글쓰기를 강조하는 책은 더더욱 실수가 없어야죠. 29. 언어를 디자인하라, 샘앤파커스, 268페이지 ’채찍질하다‘인데... ‘채찍하다’, ‘채찍해주다’ 이런 말도 안되는 단어가. 28. 언어를 디자인하라, 샘앤파커스, 233페이지 27. 언어를 디자인하라, 샘앤파커스, 072페이지 “의도하는 바에 딱 들어맞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