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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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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 역할을 의외로 역활로 쓰는 사람 많아요. 저는 중학교 때인가 고등학교 때까지 역활로 알다가 책 읽다가 인가 알고 나서는 깜짝 놀라서, 스스로 깨우쳐 고쳤는데, 주변에도 메일 같은 데에 쓰는 사람 종종 있습니다. 야구 기사 읽다가 역할을 역활로 쓴 기사 나와서 글 올립니다. 役割 역할 1 제가 하여야 할 제 앞의 일 2 대상(對象)이 어떤 일에 있어서 가지는 자격(資格)이나 의무(義務)나 기능(技能). 구실
2021.08.02 / 어슥어슥하다 뜻 무슨 얘기인가 했네요. 국어 사전에 나온 뜻으로 알고 쓴 건지... 문장이 이해가 안 가네요.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초선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 뒤 기자들을 만나 여권의 공세에 대해 “어이없는 얘기다”라며 “제가 (읽은 지) 오래돼서 기억은 어슥어슥하지만 그런 내용 있었던 것 같다. 미국에서도 행정적으로 단속하는 부정식품을 정하는 기준을 정할 때 너무 과도하게 정해놓으면 국민 건강엔 큰 문제 없지만, 과도한 기준을 지키려면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저소득의 훨씬 싸게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한한다”라고 말했다. 일반 국민도 잘 알아듣는 말을 쓰는 것도 좋은 지도자의 자격 조건입니다.
2021.06.27 / 안경잡이 에이스에서 안경잡이는 낮춰 부르는 말 일부 신문사 종사자들이 생각 없이 뜻도 모르고 '안경잡이 에이스'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특히 자이언츠 박세웅 선수가 잘 던져서 최동원 선수, 염종석 선수와 비교할 때 쓴 기사가 많은데요. 실제 뜻은 안경 쓴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입니다. 안경잡이 에이스가 아닌 안경 쓴 에이스로 바꿔 불러야 되겠네요.
2021.06.27 / 자서전 뜻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언론 종사인, 데일리안 정도원 자서전은 본인의 생애를 기술한 책이고요. 조국의 시간은 신문이 절대 다뤄주지 않는 본인의 입장 정리한 회고록입니다. 조선일보가 삽화 장난질이 여러 번인데 실수라고요. 그럴 수도 있지? 인가요? 같은 업종에는 한없이 관대한 선택적 조직 신문, 검찰.... 마지막장까지 읽어 봤으면, 더더욱 회고록인 걸 알아야...
2021.06.20 / 생각 없는 KB Pay 광고 회사 법인 카드와 SKT 할인 카드가 KB 카드라서 KB Pay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KB Pay 어플을 생각 없이 만들어서 광고창을 결제 중간에 카드 선택할 때에 띄우네요. 창 닫는 것도 흐릿한 글자로 표시해서 머뭇거리게 만드네요. 실제 본인이 안 써 보면 이렇게 어플을 만들지요. 얼마나 불편한지 느껴봐야... (업데이트로 고쳐진 것 같기도 하네요.)
2021.06.08 / 우리 카드 어플 배경 부담스러운 우리 카드 바뀐 배경 많이 부담스럽네요. ㅋㅋㅋ 빨리 뜨지도 않는 어플을 몇초간 바라봐야 되어 더 부담스럽네요.
2021.04.19 / notepad++ html 링크 제거 notepad++ > 기본 설정 > 클라우드 & 연결 > 클릭 가능한 연결 설정 > 사용 가능 해제
2021.04.16 / Remember 0416 https://m.clien.net/service/board/pds/16068516세월호 7주기 용 SNS 추모 이미지(스토리/인스타그램 정방형) : 클리앙🎗잊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아직도 그 날을 떠올리면 가슴 한켠이 먹먹해집니다.. 매년 이맘 때가 되면 추모하는 의미를 담아서 부족한 실력이지m.clie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