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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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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 추천, ~ 매력적인 진보가 되자. 한번 읽어 볼 만한 글입니다. https://www.vop.co.kr/A00001603843.html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선거를 앞둔 우리, 매력적인 진보가 되자 www.vop.co.kr
2020.11.15 /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법 전환, 2021.11.25 / 22년 월간 탭 구입 (2020.11.15) 그동안 21년간 프랭클린 플래너를 보통은 데일리 1페이지나 2페이지를 사용했는데, 쓰다 보면 빈 공간이 많이 남네요. 회의가 있으면, 오른편 공간도 부족할 때가 있지만, 회의가 자주 있는 게 아니어서 실제로는 저렇습니다. 내년도 플래너 속지를 구입하는 시점인데, 직구 배대지 비용 포함해서 10만원 가까이 쓰고 내년에도 저렇게 낭비되면 아까울 것 같아서 좀 바꾸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왼쪽 할일 목록은 별도 종이에 계속 적어 나갑니다. 매일 쓰는 경우에 다음 날이 되면, 전날 끝내지 못한 걸 옮겨 적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한 페이지가 다 차게 되면, 끝내지 못한 항목은 다음 페이지로 옮겨 적을려고 합니다. 한눈에 완료 안된 항목을 보는 게 중요합니다. 매일 조금씩 진..
2021.11.28 / 그래서 은퇴한 그들의 집값이 얼마인데요? 제목만 그럴듯한 조선일보 이미지 직원의 프레임 기사. 황당한 기사를 봤는데요. 종부세를 몇천씩 내는 사람들의 집값이 얼마인지도 알려줘야 사람들이 아. 정말 문제라고 할텐데요. 오로지 소득 없거나 적은데 세금 어떻게 내냐는 것만 부각 시켜서 부자 감세를 유도하려는 불량한 프레임의 기사네요. 울 아부지는 고령자 종부세 경감으로 많이 깎이던데 말이죠. https://news.v.daum.net/v/20211128201939323?x_trkm=t 수천만원 넘는 종부세, 은퇴한 아버지는 잠 못든다 올해 급등한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받아든 은퇴 세대와 고령층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고정 수입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재산세와 종부세로 수백만~수천만원을 내게 되면서 “살길이 막막하 news.v.daum.net
2021.11.15 / 디지털타임스 임재섭 "이제야.." 뜬 林 or 任
2021.11.06 / 기사를 어떻게 하면 이렇게? 스포츠조선 김성원 카바니 : 4번 카바디 : 3번 스포츠 기사 댓글은 못 달아도 기사 쓴 사람한테 좀 심하게 틀렸다고 할 수 있게 해주는 건 안되나요?
2021.11.05 / 아이폰 받아쓰기 "비" 활성화 설정 > 받아쓰기 비활성화를 해도 키보드에 받아쓰기 마이크 버튼이 활성화되어 자꾸 눌렸는데, 활성화 시켰다가 다시 비활성화했더니 드디어 사라졌네요. (지난 번에도 해봤는데 안되었는데 말이죠.)
2021.10.27 / 스크랩, 한국 공권력은 죽었다? 이진광-전경웅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1/06/25/2011062500044.html
2021.10.11 / 아이폰 나이트 쉬프트 항상 아이폰 8 쓸 때부터 나이트 쉬프트는 1분 빼고는 하루 종일 설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