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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플 뮤직 사용하다가 국내 어플 다운로드 시 플레이리스트 다시 보이게 하기 미국 애플 뮤직 사용하다가 국내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어플 업데이트, 신규 다운로드 할 경우에 다운로드한 모든 음악, 플레이리스트가 사라지는데, 이 경우에 다시 미국 계정으로 로그인 후에 설정 > 음악 > 아이클라우드 보관함을 On 시켜주면 플레이리스트가 나타납니다.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에) 플레이리스트 안에 음악은 다시 다운로드해야합니다.
Day.051-055.check 1. Look ​who's talking. 2. Let's just come ​to our senses. 3. I ​keep up with trends. 4. ​Knock it off. You don't have to ​rub it in. 5. You will ​never guess what happened last night. 6. According to the rumors, she has ​feeling for you. 7. You look young ​for your age. 8. What are you ​up for?
barque 범선, 돛단배 jettisoned 투하된 호주 해안가에서 병에 든 편지가 발견됐다네요. 1886년에 던져진 거라네요. Oldest message in a bottle found on Australian beach - CNN​ ​​ ​ ​
다이어리에 영어 공부하기 다이어리는 프랭클린 플래너(속지는 직구한 Retropop 1 page a day)를 19년째 쓰고 있기 때문에 ​ 남게된 아래의 다이어리(선물로 받은 BMW 2018 다이어리 - 종이질도 마음에 들고 가죽 커버도 고급스럽게 만들어졌네요.)에 매일 영어 공부한 내용을 적고 있네요. 그래서 집에서만 쓰는 다이어리. ​ ​ 공부 안한 날은 비워두고 넘어가서 공부한 날과 안한 날의 차이가 표시되네요. 다만 몇줄이라도 채워나가게 만드네요.
envoy 사절, 외교관 a special envoy 특사 ​​
thaw (눈이) 녹다, 누그러지다 이런 식으로 영어 공부한 적은 없는데 이런 프레임으로 하나씩 정리해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The snow on the ground will be ​thaw soon. 평양 특사에 대한 CNN 기사​(Kim Jong Un meeting South Korean officials in Pyongyang, Seoul says - CNN) 에 나온 단어예요. 아쉽게도 apple news로 보면 광고가 안 뜨는데 링크가 CNN으로 포워딩 되다보니 광고가 뜨네요. ​ ​
PJ 호텔 결혼식 3/4 일요일에 회사 동료 결혼식이 있어서 PJ 호텔에 다녀왔어요. 을지로4가역, 충무로역과 애매하게 먼 위치라서 저는 명동성당에서 버스 내려서 걸어갔네요. 인그레스하다보면 지하철이 편해도 안 타고 어떻게든 버스타게 돼요. 뷔폐였는데 참메기살 회 식감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웬만하면 뷔폐가서 회는 안 먹는데 참치회도 그렇고 괜찮았네요. 대게도 나오는데 즐겨먹지 않아서 먹은 사람 얘기는 짜고 맛이 별로라는 평이네요. 생맥주 무제한에 소주는 시키면 주나보더라구요. 3층에서 제공되는 커피는 너무 묽다는 평이네요. ​
KB은행 / 맞춤 환전 KB은행 환전 메뉴를 보다 보니 자신이 정해 놓은 가격이 되면 자동으로 사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단 정할 수 있는 가격이 현재 시세의 -5% ~ +1%라서 좀 아쉽네요. ​​​​ 약관에 동의합니다. ​ 자동으로 -5% ~ +1% 가격이 표시되며 사잇깂으로 원하는 환전 가격을 정합니다. ​ 정해놓은 가격은 한달간 유효합니다. 지난 달에 걸어 놓은 엔화는 계속 올라서 결국 환전 안되었네요. 900원대로 내려가면 신청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