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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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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02.08 / (공모주 매도) NH 이지트로닉스 1+16주, 나래나노텍 10+10주, 아셈스 1주 1. 이지트로닉스 (2022.02.04) 초반에 안 오르길래 계좌 잔고(주거래가 아니라 공모주 청약했던 금액) 다 털어서 16주 추가 매수하고, 좀 올라가길래 못 참고 ㅋㅋ 팔았네요. 변동성 큰 종목 붙들고 앉아서 조마조마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공모주 1주 받아서 결론은 3만원 번 셈 치면 잘 팔았네요. 2. 나래나노텍 : 혹시나 10주 다 사봤는데 그나마 폭락 전에 팔았네요. 3. 아셈스 : 따상 풀릴 분위기여서 조금 낮은 금액에 팔았네요.
2022.01.20~02.07 / 에너지솔루션 공모주 3주 매도 수익률 77.91% 3주 중에서 1주만 597,000원에 팔았네요. 600,000원 깨지는 것 보고, 595,000원을 좀더 낮은 가격으로 정정하려던 것 안되고 (잘) 팔렸네요. 연기금이나 2차 전지/배터리 ETF가 담아야 되는 기간까지는 지켜볼려고 합니다. 한동안은 버팀목이 될 것 같네요. 597,000원 생각하면 지금 가격은 손해 본 느낌 가지는 분도 있을텐데, 30만원에서 60% 이상 올랐다고 좀 여유 가지면 될 것 같네요. 남들한테는 597,000원에 팔았다고 얘기할 거리는 있잖아요. ㅎㅎ JP모간은 상장 주관사가 아니라서 뿔나서 그런건가요? 뭘 그렇게 팔아제꼈는지... ㅋㅋㅋ (2022.02.03) 1주 추가 매도 (2022.02.07) 1주 추가 매도
2022.매월 추가 기록 / 22년 투자 진단 (1월) 분산 투자가 바닥이군요. ㅋㅋ (2월)
2022.01.31 / 월간, 연간 투자 실적 🤭 연금도 그렇고 해외 주식도 그렇고 안 좋은 달이었네요.
2022.01.24 / 마이크로소프트 오랜만에 마이너스 됐네요. 290대에서 좀더 매수했네요. 코로나 시작 때처럼 한층씩 내려갈 때 마다 매수해야겠네요. 결국엔 오를 주식이면 담는 게...
2022.01.13~01.20 / 오토앤 공모주 3주 (균등 2, 비례 1) 배정, 8,953원 매도, 68.29% 수익률 균등 2주에 비례 1주 받았습니다. 균등 추첨 1주 더 받았네요. 미래에셋은 저는 공모주 수수료 없어서 수익 더 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장 초반 급등락 반복하는 상황에서 시장가로 팔았네요.
2022.01.14 / 조선일보 삼전 적금 기사의 모순 조선일보가 작년 1월, 올해 1월에 삼성전자 사외 이사인 안규리 교수의 매달 삼성전자 주식 100주씩 사는 기사를 내보냈는데, 작년 1월 수익률은 60%이고, 올해 1월 수익률은 35%네요. 작년 1월 9만원 후반까지 갔다가 십만전자 못 가고 계속 떨어져서 올해 1월엔 8만원 밑으로 떨어지니까 수익률이 거의 반토막이 된 거죠. 시작을 4만원대 워낙 낮은 가격에 했으니 버티는 거죠. 작년 1월 조선일보 기사를 읽고 따라한 사람들은 지금 손해가 막심할 겁니다. 중앙일보 기사 제목엔 삼성전자 임원 58%가 8만 전자에 물려 손실이랍니다. 작년 1월에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을 샀으면 더 좋았겠지요.
2022.01.10 / SKT, MSFT 주식이 자꾸 늘어나네요. SKT 5주 추가 매수해서 25주, MSFT 3주 추가 매수해서 13주가 됐네요. 코덱스 코스닥 150은 반등의 기미가 없어서 매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