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Baseball (24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11.10 / super rare 15th 2020.11.05 / 류현진 A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 카드 의미 있는 카드라서 처음으로 유료 결제해서 카드 뽑기했네요. 2020.10.25 / u+ 프로야구 아이패드 와이파이 사용 불가 아이패드에 설치해서 큰 화면으로 보고 싶었는데, 안되네요. 리뷰 보니까 같은 분이 있군요. 2020.10.23 / 자이언츠 역대 최고 외국인 투수, 스트레일리 고만고만한 투수, 타자들로 이번 시즌 나름 잘했네요. 남은 경기에서 5할 승률 유지, 손아섭 선수가 타율 타이틀을 차지했으면 좋겠네요. 올해 끝내기로 아쉽게 진 경기가 많은데, 내년엔 1점차 승부에서 잘하는 진짜 실력있는 팀이 됐으면 좋겠네요. 스트레일리는 팀에 오래 남아주면 좋겠는데, 자이언츠가 평생 선수 생활 보장하는 것도 아니니까 메이저리그로 갈 수 있으면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2020.10.17 / topps bunt super rare 14 2020.10.10 / 류현진 topps bunt 카드 옛날 카드 스타일로 100명의 현역, 은퇴 선수 카드가 출시되었네요. 1. 베이브 류스2. 베이브 루스 2020.10.04 / 꼼수 타격왕 방지 기사인가요? 제목이 의미 심장하네요. 예전에 LG 박용택과 자이언츠 홍성흔이 타격왕 타이틀 두고 별로 차이가 없는 상태에서, 홍성흔은 박용택을 따라잡기 위해 마지막까지 출전했고, 박용택은 타격왕 만들어 줄려고 출전 안 시켰던 LG였는데, 또 그럴 일 있을까봐 기자가 선수치는 건가요? ㅋㅋㅋ 공교롭게도 이번 시즌 타격왕을 두고 LG 김현수와 자이언츠 손아섭이 비슷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겠군요. 당시에 출전 안 시킨 건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지고 타격왕 타이틀은 두고 두고 남는다고 누군가 얘기했던 것 같은데, 한번 오점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겁니다. 꼼수로 얻은 타격왕 타이틀로 박용택은 은퇴를 앞두고도 저한테는 꼼수 타격왕으로 기억되는... 2020.10.03 / topps bunt 13번째 super rare 오랜만에 super rare 카드를 얻었네요.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