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668)
2020.08.24 / topps bunt 류현진 tier 7 새롭게 등장한 tier 7 카드인데 2.5배 가중치를 주네요.
2020.08.23 / 진중권 기사는 안 봐도 되는데... 자꾸 왜 받아쓰는 건가요. 저는 뉴스 보다가 가끔 뜨는 진중권 기사는 제목만 봐도 답답해서 절대 클릭하지 않고, 패스하는데요. (제목도 안 보였으면 좋겠네요.) 1. 영향력이 정말 미미한데, 클릭수 노리고 받아써주는 도우미(진중권 페이스북 출입 기자)가 항시 대기하고 있다가 글 올라오면 기사를 재빨리 써 줌. 소재지가 어딘지 몰랐던 (다시 모르겠는) 대학의 (전) 교수. 책은 몇번 볼까 했는데, 제 실력이 미천해서인지 특유의 장황체 글은 도대체 못 읽겠더군요. 2. 안타깝게도 가까이에 조언, 쓴 소리해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결 같고, 나아지는 모습이 안 보입니다. 3. 토크쇼, 강연 같은데에는 계속 머무르지만, 사회의 존경 받는 지식인이 되기는 힘들어졌고, 미미한 영향을 끼치다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 총선 전에는 나름 ..
2020.08.23 / 1,500일 연속 플레이 게임 1,500일 동안에 하루도 안 빼놓고 플레이했네요. 포켓몬고와 함께 마지막 날까지 플레이할 게임이네요.요즘 매일하는 3가지 게임은 인그레스, 포켓몬고와 topps bunt 야구 카드 게임이네요. 매주 토요일 아침에는 PS4로 FIFA18 얼티메이트 프로페셔널로 3경기를 합니다. 가끔 상대팀 80-능력치는 월드 클래스로 해 보는데, 보통 능력치 80+에 프로페셔널이 가장 재미있네요.
2020.08.22 / 두르보 진화 > 두르쿤 두르보를 파트너로 걸어서 두르쿤으로 진화했네요. 1km만 걸으면 사탕이 생겨서 100개지만, 곧 다음 단계로 진화할 수 있겠네요.
2020.08.22 / 의대 정원 대폭 늘려서 수준 낮은 의료 인력 퇴출 필요 의대만 졸업하면 거의 꼴찌까지 다 자격이 주어지는 90%가 넘는 국가 고시의 합격률을 로스쿨 변호사 합격 수준으로 낮춰서 양질의 의료 인력이 사회에 배출되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의대 정원 두배로 늘리고, 국가 고시 합격률 50%로 하고 5번 떨어지면 더 이상 못 보게 하면 좋겠습니다. 배출되는 인력은 현재랑 동일하니까 의사나 의대생들이나 반대할 이유가 없겠죠. 😊 고등학교 때 반짝 공부해서 의대는 갔는데, 인성은 되먹지 못한 의사는 쉽게는 안되게 만드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2020.09.06 추가 독일 보고 배우길... 베이비부머 은퇴하면 환자가 넘쳐날텐데, 그 수준으로 감당되겠어요?
2020.08.22 / 클리프 (질퍽이, 암스타, 마기라스) 대응 승리 조합 디아루가는 용의 숨결 + 아이언헤드 가라도스는 용의 숨결 + 아쿠아테일 기라티나는 용의 숨결 + 드래곤크루
2020.08.22 / 곤율랭 진화 > 곤율거니 파트너 포켓몬으로 걸으면서 사탕 모아서 곤율거니로 진화했네요.
2020.08.21 / 나이키 런 클럽 9,000km 2009년 9월에 시작했으니까 11년만에 9,000km를 달성했네요. 첫 시작은 센서 들고 다니며, 아이팟 터치와 연결해서 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