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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 호이안 ​​​​​​​​​
2019.11.16 / 호이안, 코코넛 커피 ​​​​​​​​​​
2019.11.16 / 다낭 바나힐스 (3) ​​​​​​​​​
2019.11.16 / 다낭 바나힐스 (2) 안개가 많이 끼고 가끔 갤 때도 있었네요. 다행히 비는 안 왔네요. 스타벅스도 있는데,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는 없었던 것 같네요. ​​​​​​​​
2019.11.16 / 다낭 바나힐스 (1) 주차장에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데 비가 와서 폭포에 물이 많았다고 하네요. 11월은 우기라서 바람막이에 긴 바지 입고 가는 게 좋습니다. ​​​​​​​​​
2019.11.16 / 다낭 하얏트 리젠시 회사 워크샵 3차로 갔는데 남자 직원이 홀수라서 (이번 참석자 중에서) 가장 높은 직급이라고 홀로 쓰게 만들어줬네요. 욕조가 있는데 커넥티드엔 한쪽만 있는 것 같네요. 조식은 맛있었네요. 빵이랑 치즈랑. 치즈, 연어나 훈제는 빵 있는 쪽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네요. ​​​​​​​​​​
2019.11.16 / 다낭 국제공항 밤 늦게 도착해서 사람들 거의 없었네요. 입국 수속도 별로 안 걸리고 짐도 금방 나왔네요. 입국장 면세점은 작은데 양주 가격은 비슷했네요. ​​​​
2019.11.11 / 베트남 다낭 스타벅스 파우치, 카드 충전 ​​​​​비 오며 바람 불던 날 다낭 스타벅스 들렀네요. 대부분 여행 가서 시티 머그 사올 때에 저는 카드 충전을 해서 사용하고 옵니다. 베트남 나타낼 만한 카드가 마땅한 게 없었네요. 40만동(2만원) 충전해서 500동 남았네요. 카드 충전은 10만동이상 해야합니다. 머그 컵 옆에 종이 박스가 있어서 보니 파우치가 있어서 선물로 주려고 구입했습니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가 그린 그림으로 만든 파우치라네요. 이번 시즌 우리나라엔 없는 크리스마스 음료 진저 브레드 마셔봤습니다. 바나힐스 스타벅스엔 없었던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