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도 예찬 엄청 큰 리플렛과 대동여지도를 볼 수 있는 기회 대왕암 막대 버릴 곳도 없는 아이스케키는 돌아오는 길에 사먹어야 됨. 울기 등대와 등대 여권 울기 등대에 다녀왔네요. 바람도 시원하고 날씨도 좋았네요. 등대 스탬프 찍는 등대 여권도 받아왔네요. 울산 현대백화점 만두국밥 잔치국수 국물에 김치 만두, 해산물 + 공기밥 1공기. 8,000원이고 푸짐해서 공기밥을 좀 남겼네요. 김치와 단무지 같이 나오는데 김치 괜찮네요. 만두를 터트려서 육즙이 국물에 섞이게 먹으면 덜 심심할 듯. 유시민, 역사의 역사 들어본 적도 없던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책을 읽으며 아쉬운 점은 교정을 제대로 안한 것 같은.... p.164 타인의 고통와 사회의 모순에 p.190 한국 역사가와 역사학자 들 가운데 *** 헷갈려서 찾아보니 ‘들‘은 띄어 쓰는 게 맞네요. *** 들03 「의존명사」 ((명사 뒤에 쓰여)) 두 개 이상의 사물을 나열할 때, 그 열거한 사물 모두를 가리키거나, 그 밖에 같은 종류의 사물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 책상 위에 놓인 공책, 신문, 지갑 들을 가방에 넣다/과일에는 사과, 배, 감 들이 있다. -들09 「접사」 ((셀 수 있는 명사나 대명사 뒤에 붙어)) ‘복수(複數)’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사람들/그들/너희들/사건들 ************************ p.193 항일투사자자.. 스타벅스 리저브 페루 라 카피야 지금까지 마셔 본 리저브 중에 가장 리저브 같지 않은 리저브였네요. 그동안 리저브 처음 들이킬 때 맛이 일반 아메리카노와는 좀 달랐었는데, 그래서 리저브 매장 가면 꼭 마셨던 이유였는데... 이번 페루는 좀 마시다 보니 그냥 연한 아메리카노 마시고 있는 느낌이 들었네요. 추출 방식은 클로버로 선택했었네요. 스타벅스 데코 스티커 구성 스타벅스 데코 스티커 받았네요. 어디엔가 붙이고 다니기엔 쫌 애매하네요. 딸 책상에 기구 엽서(스티커 아니네요~) 자석으로 붙였네요. 필드 리서치 라이코 필드 리서치를 완료하여 라이코를 잡았네요. 저번에 잠만보 나올 때 필드 리서치 완료하고 겟 찬스를 다음 라이코 나올 때 하려고 보류했었는데, 필드 리서치 완료한 시점에 나오는 포켓몬이 들어있더라구요. 잠만보 하나 더 잡았다는ㅋㅋㅋ 필드 리서치 처음부터 하느라 몇일 더 걸렸네요. 이전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