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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예찬 엄청 큰 리플렛과 대동여지도를 볼 수 있는 기회​​
대왕암 ​​​​​​​ 막대 버릴 곳도 없는 아이스케키는 돌아오는 길에 사먹어야 됨.
울기 등대와 등대 여권 ​​​​ 울기 등대에 다녀왔네요. 바람도 시원하고 날씨도 좋았네요. 등대 스탬프 찍는 등대 여권도 받아왔네요. ​​​
울산 현대백화점 만두국밥 ​ 잔치국수 국물에 김치 만두, 해산물 + 공기밥 1공기. 8,000원이고 푸짐해서 공기밥을 좀 남겼네요. 김치와 단무지 같이 나오는데 김치 괜찮네요. 만두를 터트려서 육즙이 국물에 섞이게 먹으면 덜 심심할 듯.
유시민, 역사의 역사 들어본 적도 없던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책을 읽으며 아쉬운 점은 교정을 제대로 안한 것 같은.... p.164 타인의 고통와 사회의 모순에 p.190 한국 역사가와 역사학자 들 가운데 *** 헷갈려서 찾아보니 ‘들‘은 띄어 쓰는 게 맞네요. *** 들03 「의존명사」 ((명사 뒤에 쓰여)) 두 개 이상의 사물을 나열할 때, 그 열거한 사물 모두를 가리키거나, 그 밖에 같은 종류의 사물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 책상 위에 놓인 공책, 신문, 지갑 들을 가방에 넣다/과일에는 사과, 배, 감 들이 있다. -들09 「접사」 ((셀 수 있는 명사나 대명사 뒤에 붙어)) ‘복수(複數)’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사람들/그들/너희들/사건들 ************************ p.193 항일투사자자..
스타벅스 리저브 페루 라 카피야 지금까지 마셔 본 리저브 중에 가장 리저브 같지 않은 리저브였네요. 그동안 리저브 처음 들이킬 때 맛이 일반 아메리카노와는 좀 달랐었는데, 그래서 리저브 매장 가면 꼭 마셨던 이유였는데... 이번 페루는 좀 마시다 보니 그냥 연한 아메리카노 마시고 있는 느낌이 들었네요. 추출 방식은 클로버로 선택했었네요. ​​
스타벅스 데코 스티커 구성 스타벅스 데코 스티커 받았네요. 어디엔가 붙이고 다니기엔 쫌 애매하네요. 딸 책상에 기구 엽서(스티커 아니네요~) 자석으로 붙였네요. ​
필드 리서치 라이코 필드 리서치를 완료하여 라이코를 잡았네요. 저번에 잠만보 나올 때 필드 리서치 완료하고 겟 찬스를 다음 라이코 나올 때 하려고 보류했었는데, 필드 리서치 완료한 시점에 나오는 포켓몬이 들어있더라구요. 잠만보 하나 더 잡았다는ㅋㅋㅋ 필드 리서치 처음부터 하느라 몇일 더 걸렸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