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1) 썸네일형 리스트형 [redsox] 보스턴, 조니 페스키 등번호 영구결번 지정 보스턴 레드삭스는 24일 구단 역사의 산 증인과도 같은 조니 페스키의 등 번호 6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보스턴은 현재 테드 윌리엄스의 9번, 바디 도어의 1번, 조 크로닌의 4번, 칼튼 피스크의 27번을 메이저리그 공식 영구결번인 재키 로빈슨의 42번과 함께 영구결번으로 지정해 놓고 있다. ------------------------------------ mlb2k7 xbox360 game 하면서, 펜웨이 파크 한쪽 편의 숫자들이 누구의 영구결번인지 궁금했는데.. ^^ [giants] 가을 야구 보러 갈거다 내가 21년째 응원하고 있는 자이언츠 팀이 8년만에 가을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부산이 고향도 아닌데.. 자이언츠 응원한다고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한다. 마지막 포스트 시즌 경기였던 2000년 삼성과의 3차전 잠실 경기(삼성을 응원하는 동생과 같이 보러 가다), 마지막 한국시리즈 경기였던 1999년 한화와의 5차전 잠실 경기(대학원 후배들과 응원석 바로 앞에서 보다) 이후로 오랜만에 포스트 시즌 경기를 직접 볼 수 있겠다. 잠실 구장 찍고, 문학 구장까지 포스트 시즌 꼭 보러 가야 하는데.. ^^ SK와의 한국시리즈 올라갈 수만 있다면 3위해서 준 플레이오프 부터 가는 게 좋겠다. [coffee] 하루의 즐거움 - Drip coffee 한두달 전 부터 커피를 Drip해서 마시기 시작했다. 집에 커피 마신이 있긴 하지만, 귀찮아서.. 쉬운 Drip으로 ^^ 회사에 도시락처럼 병에 담아가서 마신다. 야근으로 집에 늦게 들어가게 되도.. 꼭 내려놓고 잠 든다.. Porlex 핸드밀(왼쪽 아래)과 Kalita 102로 간단히 내리는 커피~~ 1회용 필터를 깔고, 핸드밀로 곱게 간 원두를 담아..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으면, 진한~~ 커피가.. 내려진다. 누나가 이태리 여행 갔다가 사온 illy 커피를 금방 비우고, 지금은 Colombia Supremo Narino를 마신다. 다양한 커피를 마셔 보면.. 커피 맛을 알게 되려나.. 아직은 다 그게 그거 같다. ^^ http://rollicking.tistory.com/87 : Porlex 핸드밀.. [wish list] Blu-ray 001. The Berlin Concert 2006 : 재고없어서 입고되길 기다리는 중.==> DVD로 구입 002. Carmen : 2008.10. 수입될 예정. 예약할 지 고민. ==> 예약함(10/15, 도착) 003. Legend of Jazz : 디비디프라임에서 누군가 추천 블루레이 타이틀인데, 용산 예인사에 있던데.. Jazz를 즐기지는 않아서 고민 중. 004. Norah Jones : BBC 공연인가? ==> 720p로 구함. 잔잔하고 좋음! 005. 달과 지구 : NHK 제작 006. Roy Orbison(B & W) : 유명한 곡이 많다는 리뷰 보고, 예약 함(10/14 배송, 아는 노래는 3곡.) 007. Bolt : 아직 개봉 안 했는데, 강아지 나오는 애니메이션인데, 거의 실사같다.. [blu-ray]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Tchaikovsky Sympony No. 6 in B minor, Op. 74 "PATHETIQUE" 연주 : Berliner Philhamoniker 지휘 : Seiji Ozawa 일자 : 2008년 1월 23일 용산 예인사에 들러서 거금 88,000원을 주고, 구입하다. 옆에 있던 아저씨, 내가 구입한 비창 외에도 각종 음악 블루레이를 4장이나 쓸어담더군~~ 다음 달 부터는 차량 유지비를 블루레이 구입에 전용하기로 해서 듣고 싶은 음악 블루레이 많이 구입할 수 있을 듯 ^^ 세이지 오자와는 1930 년생인데, 아직까지 현역 지휘를 하는 게 대단하게 느껴짐. 관련 링크 : http://dvdprime.connect.kr/bbs/view.asp?bbslist_id=1318347&master_id=157 이전 1 ··· 205 206 207 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