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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 ㅇ지지율이 급반등하지 않는 한 ㅁ흠집내기는 계속될 거고, 결국엔 ㅁ의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ㅇ이 지지율 신경 안 쓴다고 했지만, 그들이 몰고 가는 프레임은 지지율 반등시켜 볼려고 안간힘을 쓰네요. ㅁ과 차별화된 정책은 할 생각이 없고 할 능력도 안되니 뭘해도 ㅁ탓만 하네요. 철학이 없는 사람을 나라의 지도자를 뽑았을 때에 어떻게 되는지 수없이 겪고도, ㅇ에 투표한 사람을 탓할 게 아니라 이걸 못 막은 여의도 진보는 반성해야 합니다. (2022.07.14 추가) 이제라도 정신 차린 사람은 누구일까요? 출처 : 다음 뉴스 캡처.
2022.07.10 / 포켓몬 고 포케스탑 1000 유니크 메달
2022.07.09 / (+31.50 %) 코난 테크놀로지 공모주 매도 32,950원 깜박하고 있다가 9시반 다 되어 매도했어요.
2022.07.08 / 포켓몬 고 애니버서리 리서치 전체 완료. 무작정 잡는 게 아니라서 좋네요. 6/6은 자동 완료네요. 5/6은 잠만보, 6/6은 로토무
2022.07.09 / 미래에셋 2022.07 투자 진단 71점 국내 주식은 하나도 없습니다. 달러 좀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버크셔만 보유중입니디.
2022.07.09 / 바오프 > 바오키 진화
2022.07.07 / 30년 넘은 Trim 손톱깎이 아버지 회사 분이 90년대쯤 미국 출장에서 사 온 Trim 손톱깎이를 받은건데 드디어 동작을 멈췄네요. 정말 깔끔하게 잘 깎이고 좋았는데, 검색해 보니 많이 비싸지는 않네요. 메이드인차이나는 끝마무리가 아쉽네요. 11번가 우주패스로 Trim 하나 더 구해봐야겠네요.
2022.07.06 / 하나증권 이체 수수료 300원 ㅋㅋㅋㅋ 공모주 청약용으로 만든 계좌에서 앞으로 쓸 일 없을 것 같아서 은행 자기 계좌로 이체하는데, 이체 수수료 받는 증권사는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이런 데에는 공모주 청약 해도 인기도 없어서, 증권 계좌를 없애는 게 답이겠네요. 공모주 청약 금액 다시 원래 통장으로 이체하는 것도 수수료 받을 수도 있겠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