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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 남산 주변 휴가라서 이태원부터 시작해서 필동까지 남산 주변 돌아봤네요. 필동 면옥 (만삼천원, 미슐랭)
2022.04.03 / 서민 교직원 말하는 것 가져다가 쓰는 신문사 직원이 제일 안타깝네요. 진중권이 차라리... ㅋㅋㅋ 신문사 직원이 취재할 본인의 인맥이 얼마나 부족하면, 그리고 보수에 제대로 된 인물이 얼마나 없으면 서민 같은 이가 툭툭 지껄인 걸 가져다가 기사를 쓸까요? 분노의 클릭 유도에는 아주 좋은, 그러나 영향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메신저라서 그럴 수 있겠네요. ㅋㅋㅋ 어느 신문사 직원이 가장 많이 서민 글을 가져다가 썼는지 "서민 교직원 SNS 주재 신문사 직원 순위"를 체크해 보려다가 그 사람 사진 보기가 싫어서 관뒀네요. 기사를 SNS 해바라기처럼 기다리지 말고 발로 뛰며 찾아보세요. 덜 인간적인 존재로 느껴져 공감력이 곤두박질치니까 아예 안 읽어버립니다. (출처 : 메신저, 21세기북스)
2022.04.03 / 미래에셋 2022년 03월 월간, 연간 실적 월간 실적 상승한 게 환율 덕인지 투자를 잘한 건지 모르겠군요. 계속 들고 가면서 사고파는 SK텔레콤과 잠시 들어갔다가 나온 LG에너지솔루션이 있고, 해외 주식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버크셔 보유 중입니다. (밑줄은 맞춤법 검사 틀린 부분입니다)
2022.03.06 / 암멍이 >> (밤/낮) 루가루암
2022.04.02 / 출퇴근길, 매화, 벚꽃
2022.04.02 / 고척스카이돔, 자이언츠:히어로즈 개막전 관람 T15열에서 봤네요. 위치를 감안하고 히어로즈 관람료 사악한데 주말 25,000원이면 충분히 값어치를 하네요. 롱다리는 좀 불편할 수도 있는데, 직관하기 정말 괜찮은 자리입니다. 마스크 쓰고 야구장에 처음 가본거니까 정말 오래됐네요. 열심히 먹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생수 한병만 들고 갔네요. 자이언츠가 원정 올 때 마다 한번씩 가줘야겠어요. 그래봐야 올해 3번쯤 가려나요. ㅋㅋ
2022.03.16 / 바삭바삭 교자 저녁에 호호라멘에서 라멘에 교자를 시켜 먹었는데, 이렇게 잘 구워진(튀겨진?) 건 처음인 것 같네요. 하나 먹고 나서 이건 남겨야지. 그러고 사진 찍었네요. (2022.04.02 추가) 먹기 전에 찍었네요.
2022.04.01 / 파친코, 오프닝 파친코를 애플 TV+에서 금요일 업데이트될 때마다 보고 있는데, 오프닝 노래랑 장면이 마음에 들어 새로운 회차 볼 때마다 건너뛰기 안 하고 계속 보고 있네요. The Grass roots, Let's Live for today. https://music.youtube.com/watch?v=eHPfH9y1MFc&feature=share Let's Live For Today - YouTube Music Provided to YouTube by The Orchard Enterprises Let's Live For Today · Grass Roots Let's Live for Today ℗ 2010 One Media Publishing ℗ 2013 One Media iP Ltd... music.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