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12.10 / 미국 주식 배당금 (PFE, MSFT) 투자 금액에 비해 화이자 배당금 많이 주는 군요. 2021.12.09 / 용나선탑의 수수께끼 챌린지 완료 & 크리만 마지막 신뇽 잡고 완성했네요. 보상으로 크리만 잡았네요. 2021.12.07 / 밥 딜런에서 본 조비로 예전 듣던 Cross Road 앨범을 다시 듣게 됐네요. 오바마 약속의 땅에 밥 딜런의 The Times They Are a -Changin' 얘기가 나와서 유튜브 뮤직에서 찾아 듣다가 다른 분 플레이리스트에 본 조비가 보여 모멘트 오브 글로리(스콜피온스 노래를 본 조비가 부른 걸로 착각 ㅋ)를 찾다가 본 조비의 Cross Road 앨범을 찾았네요. 1994에 나온 앨범으로 한창 씨디 플레이어로 정말 많이 들었던 앨범이네요. https://music.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m6w6RG386aNmkO4vUtu7V7fY8A7fVMqYU&feature=share Cross Road music.youtube.com 2020.11.15 /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법 전환, 2021.11.25 / 22년 월간 탭 구입 (2020.11.15) 그동안 21년간 프랭클린 플래너를 보통은 데일리 1페이지나 2페이지를 사용했는데, 쓰다 보면 빈 공간이 많이 남네요. 회의가 있으면, 오른편 공간도 부족할 때가 있지만, 회의가 자주 있는 게 아니어서 실제로는 저렇습니다. 내년도 플래너 속지를 구입하는 시점인데, 직구 배대지 비용 포함해서 10만원 가까이 쓰고 내년에도 저렇게 낭비되면 아까울 것 같아서 좀 바꾸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왼쪽 할일 목록은 별도 종이에 계속 적어 나갑니다. 매일 쓰는 경우에 다음 날이 되면, 전날 끝내지 못한 걸 옮겨 적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한 페이지가 다 차게 되면, 끝내지 못한 항목은 다음 페이지로 옮겨 적을려고 합니다. 한눈에 완료 안된 항목을 보는 게 중요합니다. 매일 조금씩 진.. 2021.12.05 / 창경궁 2021.12.05 / 샴페인 샴페인 3병을 얻었네요. - 로랑 페리에 - 니콜라스 푸이야트 셀렉션 브뤼, 세계 3대 샴페인중 하나이고, 프랑스 국민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군요. - 파이퍼 하이직 2021.12.04 / 더쇼 19 트로피, Well That Was Easy 한 이닝을 공 3개로 끝내면 받을 수 있는 트로피네요. 2021.12.02 / 미래에셋 투자 진단 12월 좀 변화가 있네요. 국내 주식 거의 안하니까 점수가 오르는 군요.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