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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 자유당 해산 자유당 해산 박찬운 교수 주장 관련된 기사 : 링크​
2019.05.12 / 올해 읽은, 읽고 있는 책 프랭클린 플래너에 정리된 올해 읽은, 읽고 있는 책 목록. ​ 라고 붙은 책은 구입한 책, 는 대표님이 빌려주신 책, 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빌려 본 책.
2019.05.12 / 맨날 사과만 하는 자유당 나경원 주워 담지 못할 말을 하고, 어설픈 변명으로 사과하는 자유당 나경원. 반민 특위를 반문 특위로 해명하는 클래스를 보면 일부러 내뱉는 것 아니면 정말 머리엔 뭐가 들었을지. 일부러 했어도 한심하고 모르고 했어도 한심하긴 마찬가지. 정부가 발사체를 미사일이라고 못한다고 뭐라고 하는데, 저건 익숙하지 않고서야 쉽게 나올 수 없는 표현인데, (일베들 특유의 자기가) 일베라고는 (일베 밖에서는) 자랑스럽게 말 못하는 클래스 ㅋㅋㅋ 수준 낮은 제 1 야당. 내년엔 바꿔보자~~
2019.05.11 / 노무현 시민센터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고 슬플 겨를도 없이 브라질로 출장 가고, 출장 중에 장인 어른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급하게 귀국했다가 장례치르고 다시 브라질 갔던 게 벌써 10년이 되었군요. 가본다는 마음은 있지만 봉하마을은 아직도 못 가보고, 울산에서도 쉽지 않아서 아직 못 가보고 있는데, 서울에 노무현 시민센터 생기면 좋겠네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
2019.05.11 / 하루 1시간 독서 습관 도서관 예약해서 대출했네요. 읽게 된 계기는 즐겨 찾는 블로그 글. 김민식PD 블로그 글 : 링크​ ​ 원래 책 놓지 않는 제게는 좀 식상할 내용일 수도 있지만, 나름의 배울 점이 있을 것 같아서 빠른 속도로 읽어 봅니다. 독서가 만능은 아닌데... 책만 읽으면 만사가 해결될 것 같은 분위기 책 읽을 시간 없다는, 쓸모가 없다는 책 안 읽는 사람을 얘기하는 부분이 자주 반복되는 것 같군요. 컬럼처럼 쓴 글을 엮은 것이면 그럴 수 있죠. 토요일 밤, 일요일 오전에 슉슉슉 읽고 끝냈네요.
2019.05.11 / 스타벅스 마이 텀블러 캠페인 스티커 매월 10일 스타벅스에서 텀블러(개인컵)로 음료 주문하면 스티커를 준다네요. ​
2019.05.11 / 해리포터 비밀의 방, 번역 해리포터 비밀의 방을 원서로 읽고 나서 한글판을 보니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네요. "내 생일 축하합니다" 그냥 원문 대로 "해피 버스 데이 투 미"로 하는 게 훨씬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요. 쓰지도 않는 말로, 어색한 번역이 아쉽네요. ​ ​
2019.05.05 / 김창옥,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재미있는 강의로 많은 사람을 웃고 때로는 울게 만든 분으로 기억에 남아 있는데, 이번 책은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네요. 마포 중앙도서관에 희망 도서로 신청해서 제일 먼저 대출 받아서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