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Etc (22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10.21 / 이어령 인터뷰 링크 https://news.v.daum.net/v/20191019070054788 2019.09.08 / 퍼온 기사 / '사회적 박탈감'으로 포장된 권력 카르텔의 '반격' 북마크 https://news.v.daum.net/v/20190907223853840?f=m&from=mtop 2019.05.18 / 광화문 노무현 시민 문화제 토요일 오후에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뱃지는 받은 것, 모자 핀 세트는 구입했습니다. 2019.03.23 / 주말 작업 환경 노트북 2대는 울산 사무실, 숙소에 있어서 주말에 서울 올라오면 잠깐 맥미니를 씁니다. 보통은 침대에 앉거나 누워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에어로 다 하고요.2012년쯤 구입 했는데 블로그 보고 웹 써핑을 하는데에 전혀 문제가 없네요. 최신 맥OS는 지원이 안되네요.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도 아이패드 처음 나왔을 때에 산 거니까 정말 오래됐네요. 2019.03.13 / reading Dudley put on a foul, simpering smile. 더들리는 반칙하고 속물적인 미소를 지었다. 2019.03.12 / reading Harry looked nothing like the rest of the family. 해리는 다른 가족들과는 전혀 닮지 않았다. Aunt Petunia was horse-faced and bony. 페투니아 이모는 얼굴이 말처럼 생겼고 뼈만 앙상했다. the greatest Dark sorcerer of all time, Lord Voldemort 역사상 가장 위대한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 경 Voldemort's powers had been destroyed the instant he had failed to kill Harry. (파파고) 볼드모트의 힘은 해리를 죽이지 못한 순간 파괴되었다. (구글) 볼드 모트의 힘은 해리를 죽이지 못한 순간에 파괴되었다. He neve.. 2019.02.17 / 애플 워치 / 최대 산소 섭취량 지금까지 두번 밖에 측정되지 않았던 최대 산소 섭취량이 오늘 측정됐네요. 2019.02.15 / 대한항공, 에어 부산 지연 대응 비교 지난 1월 2일 에어 부산 김포에서 울산으로 출발 전 기종 결함으로 주기장으로 돌아와서 점검하느라 1시간 반 가까이 늦었는데, 말로만 사과하고 끝. 2월 15일 울산에서 대한항공 이륙하려다가 급 정거 후 주기장으로 돌아와서 점검해서 1시간 반 정도 늦었는데, 사과는 없고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이라서 얘네는 사과도 없네. 그렇게 하고 김포 공항 도착해서 셀룰러 연결했더니, SMS와 카톡으로 유효기간 1년의 1만원 전자 할인 우대권 보내줬네요. 좀 큰 항공사가 대응이 좀 다르네요. 에어부산은 apple wallet 바코드도 제대로 못 만들고.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