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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Enj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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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 EyeEm 시작 사진 공유 판매 사이트인 EyeEm에 대한 글이 클리앙에 올라와서 시작해 봤네요. 글 올린 분은 사진 한장이 23불에 팔렸다는... 교실 책상들 있는 사진인데, 댓글이 팔린 사진이 토익 시험 사진 문제에 나올 것 같다는 ㅋㅋㅋ 오늘 경복궁에서 찍은 사진, 최근 다낭 골든 브릿지 사진, 예전에 교토 사진까지 올렸네요. 판매될 일은 거의 없겠지만, PayPal 계정까지 연결해 놓았네요. ^^ ​
2019.11.11 / 글렌모렘지, 시그넷 177불인데 다른 분 글렌피딕이랑 합쳤더니 30% 할인되어, 53불 할인 받아서 124불에 구입했네요. 와이프가 양주 먹어보겠다고 산 건데요. 앞으로 하나둘 모으게 될 것 같네요. ​​​​​
2019.11.05 / 뮤지컬 레베카 관람 전 예습 12월 레베카 공연 관람을 앞두고 뮤지컬 음악에 익숙해지기 위해 열심히 듣고 있네요. 클래식이나 뮤지컬은 가끔 보다 보니 공연 관람 전 셀 수 없이 많이 들어서 다 외워질 정도로 듣고 가네요. 안 그러면 클래식이나 뮤지컬은 졸리고 재미 없습니다. 음원은 FLO에는 하이라이트만 있고 같은 노래 다른 배우들로 중복이 있네요.​ 유튜브에는 기자 상대 프레스콜 1시간 분량의 영상이 있습니다. 이것도 하이라이트. https://youtu.be/kfuigOFqYIk 어둠의 경로로 다른 나라에서 발매된 앨범 구해서 듣고 있네요. 영어지만... 좀더 많은 곡이 실려 있네요. 음악에 익숙해지는 게 목적이라서. 예전에 지킬앤하이드도 영어 Full 버젼으로 듣고 가서, 우리말 공연 보는데도 음악이 귀에 익어서 더 재미있었네요.
2019.11.02 / 넷플릭스 Mad Men 닉슨이 미국 대통령 되기 전인데, 흡연과 음주 장면이 가득하네요. 흡연자분들은 보시면 부러워할 ㅎㅎ 2편 보는 중이네요. ​
2019.10.27 / 사무실로 이사 간 물티 서무실 어항에 분양한 물티인데 집 어항에선 암수 쌍이 안 맞아서 소외됐었는데, 구피와 체리 새우가 있는 사무실 어항에선 잘 적응하고 있네요. 영역 침범하는 물고기들은 들이 받아 버리는 ^^ ​​​
2019.10.20 / 어항 계획 45cm x 30cm x 32cm 어항에 물티 7마리와 수초가 자라고 있는데, 자꾸 뭔가 더 넣고 싶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얼마되지 않는 공간이라서 그런가) 체리 새우나 다른 수초를 더 넣어서 여기 저기 숨을 공간이 많아지게 만들어서 새끼 새우(치비)도 보고 싶은데, 물티가 가까이 다가오는 새우를 한번씩 들이 받기만 해도 새우의 스트레스가 클 것 같다. (그러면서도 들여놓고 키워볼 것 같다) 아마 물티가 없었으면 새우/수초항을 꾸몄을 것 같다. 정원이 존재하지 않는 아파트에서 정원을 꾸미고 싶은 마음인건가?
2019.10.12 / 물티 수초 어항 가끔씩 물티가 흑사를 헤집어서 수초가 떠오를 때도 있긴하는데 낮엔 햇볕 들어오는 자리라서 이끼는 좀 끼지만 예전 산호사 때 보다는 잘 자라네요. ​​​​
2019.09.28 / 물티 어항 흑사, 수초 물티를 수초 어항에서도 잘 키운 분들이 있어서 동대문에 가서 흑사 3포에 만원 어치 수초를 사왔네요. 서너번 헹구고 넣어주고 핀셋으로 수초를 심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