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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 바밀카쿠 프라프치노 점심에 주문해서 마셔봤네요. 에스프레소 휘핑 크림으로 변경했는데, 휘핑이 모든 걸 덮어버리는군요. 톨 사이즈만 가능하고, 6,300원이네요. 스타벅스 컵 뚜껑 바뀌면서, 빨대 저을 때마다 소음이 거슬리네요.
2121.06.29 / 도감 카테고리 언록 오늘 팝업이 떴네요. 찾기 편해졌네요.
2021.06.28 / 부산 자이언츠 6월말 10년간 순위 다저스 6월 26일 기준 9년간 기록, 순위에 착안해서 부산 자이언츠의 기록, 순위를 찾아봤네요. 매년 6월 28일 근방의 순위입니다. 2012년 65경기까지도 1위였군요. 년도. 경기. 승. 무. 패. (순위) [최종] 2021. 68. 28. 1. 39. (8) [?] 2020. 44. 21. 0. 23. (7) [7] 2019. 79. 29. 2. 48. (0) [0] 2018. 75. 34. 2. 39. (7) [7] 2017. 74. 34. 1. 39. (7) [3] 2016. 73. 34. 0. 39. (6) [8] 2015. 73. 34. 0. 39. (8) [8] 2014. 63. 32. 1. 30. (4) [7] 2013. 64. 35. 2. 27. (2) [5] 2012. 65. 35...
2021.06.27 / 안경잡이 에이스에서 안경잡이는 낮춰 부르는 말 일부 신문사 종사자들이 생각 없이 뜻도 모르고 '안경잡이 에이스'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특히 자이언츠 박세웅 선수가 잘 던져서 최동원 선수, 염종석 선수와 비교할 때 쓴 기사가 많은데요. 실제 뜻은 안경 쓴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입니다. 안경잡이 에이스가 아닌 안경 쓴 에이스로 바꿔 불러야 되겠네요.
2021.06.27 / 자서전 뜻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언론 종사인, 데일리안 정도원 자서전은 본인의 생애를 기술한 책이고요. 조국의 시간은 신문이 절대 다뤄주지 않는 본인의 입장 정리한 회고록입니다. 조선일보가 삽화 장난질이 여러 번인데 실수라고요. 그럴 수도 있지? 인가요? 같은 업종에는 한없이 관대한 선택적 조직 신문, 검찰.... 마지막장까지 읽어 봤으면, 더더욱 회고록인 걸 알아야...
2021.06.25 / 마곡 화양연화 퇴근 후에 먹었는데, 사람 많더군요. 3명이 탕수육, 라조기, 마파두부+공기밥2, 공부가주, 연태고량주까지 111,000원 나왔네요. 요리는 하나씩 하나씩 나오니, 미리 미리 주문해 놓는 게 좋을 듯. 2층 창가 자리가 3개 있는데, 밖에도 보이고 괜찮네요. [카카오맵] 화양연화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70 매그넘797 2층 212호 (마곡동) http://kko.to/Zp8CojpfB 화양연화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70 map.kakao.com
2021.06.25 / 일킬로커피, 케냐 피베리 신맛 약간 입안에 감도네요. 다른 원두와는 확연하게 다른 모양. 어제와는 다르게 하루 지났는데, 신맛이 강해지네요.
2021.06.24 / 거북손데스 거북손손 사탕 50개 모아서 진화했네요. 친구 코드 필요한 분! 2937 4780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