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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 수리둥보 진화 > 워글 50개 사탕(5km) 모아서 진화했네요.
2021.07.04 / 커피 컵 리드 글씨 와이프가 테이크 아웃 해 온 커피빈 수아 라떼 컵 글씨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블로그에 모아 볼랍니다.)
2021.07.04 / 일킬로커피, SHB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만델링 SHB 코스타리카 : 목 넘김이 부드럽고 끝에 신맛이 조금 느껴지네요. 인도네시아 만델링
2021.07.02 / 스타벅스 서머 데이 - 그린 수령 우여곡절 끝에 예약을 하고, 점심에 시청 쪽에 다녀왔네요. 담아갈 종이백 같은 건 안 주고, 2,500원에 백을 파는 군요. 그냥 박스 채로 들고 왔는데, 손잡이도 있어서 별로 문제될 건 없었네요. 써머 데이 쿨러 받는 사람 한정 쇼핑백은 요렇군요. 아주 비싸게 되파네요. ㅋㅋㅋ (2021.07.10 추가) 올해 섬머 프리퀀시는 이렇게 마무리 되겠네요. 핑크는 선물로 줘야겠군요.
2021.07.02 / 미래에셋 투자 진단 국내/미국 주식 얼마 없어서 ^^
2021.07.02 / THE SHOW 19, 1~8번 타자 연속 안타, 9번 류현진 SO. 더쇼 19를 하면서, 1번부터 8번까지 연속 안타는 처음이네요. 그랜드 슬램도 치고...
2021.07.01 / 사상 최악의 예약 시스템, 스타벅스 프리퀀시 대기 인원이 끝났으면 신청 화면이 떠야 되는데, 오류 메시지를 띄어 주는 시스템이군요. 오류 메시지 받는데 대기해야 되네요. 시스템 담당자들이 부하 예상 같은 건 안해보고, 이 정도면 될거야 하고 안일하게 만드니 이런 사태가. KTX 수준의 예약 시스템이 되어야 처리 가능하겠네요. 예약 시스템 불만에 대한 기사는 다 막은 건지 없고, SNS나 하고 있는 정용진 오너에게는 누가 답글로 안 남기나요? 7:42에 접속이 되네요. ㅋㅋㅋㅋ "오프라인 대기 시간" 비대면을 줄인 건 좋은데, 몇만명을 온라인에서 한두 시간씩 쓸모 없는 시간을 보내게 만드는. 생각 없는 오너는 자랑질. 사람들의 원성이 담긴 댓글은 보나요? ㅋㅋㅋ (2021.07.02 추가) 결국엔 서브폰으로 7:12에 예약했네요.
2021.06.30 / 문득 드는 생각이 MB 대선과 닮은 것 같네요. yuji 검색 글이 있는데, 다음 검색 링크한 글이라서 어차피 다음 검색해서 들어오는 분들에게는 의미 없는 방문이라서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더 좋은 읽을 만한 기사도 있어서 굳이 시간 뺏을 이유가 없네요. 석은 느낌이 07년 대선 때의 MB를 보는 것 같습니다. MB에게 맡기면 경제라도 살리겠지라는 의견을 가진 젊은 친구의 의견에 혀를 내둘렀네요. 지지한 국민 중 BBK가 어쩌고 해도 투표한 분은 그런 생각이었겠죠. 석은 공정할까요? 뭘 잘할 수 있을까요? 이전 정부 수사는 MB도 국면 타개용으로 써먹었으니 대통령이 (설마) 되고, 국면 안 좋아지면, 바로 실행에 옮기겠죠. 그거 말고 또 있나요? 오로지 검찰 조직만을 위해 살아온 검사가... 그토록 공정하기를 바라며 지지자들은 뽑겠지만, 뒤는 이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