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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 방송이나 신문에서 편집 장난질은 엄히 다스려야 재발을 안하죠 유독 저질 방송사나 저질 언론사에서 딱 그 수준에 맞는 편집 장난이 계속 일어나는 건 처벌을 안하니까 계속 할 오기를 부리는 겁니다. 저질 방송사나 저질 언론사는 그들이 언론 탄압이라고 할 만한 처벌을 내려야 자막 하나 이미지 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 쓸 겁니다. 편집 책임자는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죠. 그들의 조롱 대상이 향하는 게 한결 같은 거 보면, 얍실하고 야비한 것들의 종특인가봐요. 뒤에 숨어서 끄적끄적대고 성공했네 그러고 실실 쪼개겠죠. 인생을 저 따위로 사는 게 참 가여워서... 조선일보의 이승규 종사자가 다음에 무슨 기사 올리나 두고두고 지켜 봅시다. (2021.06.24 추가) 그런데, 언론 종사자가 쓰레기가 아니고서야.... 이건 뭐 실수가 아니네요.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 줄 알았겠죠..
2021.06.23 / 진주몽 이로치 필드 리서치 완료한 것에서 나왔네요.
2021.06.20 / 일킬로커피, 르완다 버본 100g씩 주문했더니, 이틀이면 소진되네요. 약간 연하고, 신맛 거의 안나네요.
2021.06.20 / 생각 없는 KB Pay 광고 회사 법인 카드와 SKT 할인 카드가 KB 카드라서 KB Pay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KB Pay 어플을 생각 없이 만들어서 광고창을 결제 중간에 카드 선택할 때에 띄우네요. 창 닫는 것도 흐릿한 글자로 표시해서 머뭇거리게 만드네요. 실제 본인이 안 써 보면 이렇게 어플을 만들지요. 얼마나 불편한지 느껴봐야... (업데이트로 고쳐진 것 같기도 하네요.)
2021.06.19 / 사철록 여름, 진화 사철록 여름을 잡아서 바라철록으로 진화했네요.
2021.06.19 / 아리따글꼴 책 '편집자의 마음'에 쓰인 아리따글꼴 마음에 드네요. 아모레퍼시픽에서 만들었나 봅니다.
2021.06.19 / 일킬로커피, 우간다 원두 신맛은 목 넘길 때에 아주 조금 느껴지고, 저한테는 잘 맞는 것 같네요. 에스프레소 뽑아서 냉수 타서 마시는 스타일입니다. 집 드롱기 전자동 설정은 진한쪽으로 거의 고정이네요.
2021.06.18 / 조선일보가 조국의 시간을 외부 필자 입을 빌어... 조국의 시간 인증샷 올리고 잘 팔리는 게 조선일보는 못 마땅한가보네요. ㅋㅋㅋ 조선일보가 감싸주고 칭찬하면 OO xx, 조선일보가 물고 뜯으면 ㅁㅁ 사람이라는 변하지 않는 사실. 신문, 특히 조선일보는 야당과 검찰의 목소리만 신나게 다뤄주기 때문에, 야당과 검찰의 목소리만 담긴 조선일보을 읽고 살아 온, 조선일보에 계속 글 쓰려면 조선일보의 입맛에 맞는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외부 필자가 일을 그르치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조국, 그의 입장을 온전히 듣고 싶은 사람이 사서 읽는 걸 간과해버리는 수준 낮은 칼럼. 제가 필자였으면, 신문은 다뤄주지 않는 그의 목소리도 들어 보고 옳고 그름은 독자들이 판단하시라!고 끝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