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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 리저브 예가체프 첼렐렉투 스타벅스 상암 MBC 리저브 매장에서 예가체프를 마셨네요. 추천 추출 방식으로 Pour Over와 Chemex가 있었는데 Pour Over를 선택했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이 특이하고 괜찮네요. 와이프도 특이하다고 한모금씩 나눠 마시다가 다 마시고 왔네요. 중간에 촉촉 초콜릿 케이크와 함께했더니 맛이 덜 느껴지네요. 추천하는 대로 베이글이면 딱 좋겠네요.
2020.02.02 / 포켓몬고 배틀 슈퍼리그 포켓몬고 배틀 슈퍼리그 최적 조합이 '파비코리, 마릴리, 테오키스'라는데, 제가 가진 것 보니 힘들겠네요. 다른 조합으로 2판했는데, 2판 모두 졌네요. ^^;; 핫삼으로 실드는 소모하게했는데...
2020.02.01 / PSN 자동 결제 끄기 PSN 자동 결제 끄는 링크입니다. PSN 이용권 구입하면 다시 켜지기 때문에 바로 끄는 게 좋습니다. 설날 세일에 이용권 25% 할인권 구입하면서 찾아보게 됐네요. https://store.playstation.com/ko-kr/subscriptions
2020.01.24 / 베트남 지역 포켓몬, 코터스 2019년 11월 베트남 다낭 바나 힐스에서 잡았네요. 코터스 나타나는 곳은 아래와 같다네요. """ 인도,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미얀마, 아랍에미레이트,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제외), 베트남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출처: https://hsoochun.tistory.com/232 [Snippet Teller] (광고 뜨는) """
2020.01.24 / 스페셜 리서치, 효과가 굉장한 스페셜 어택 오랫동안 못하고 있는 리서치가 2개 있는데, 탕구리는 잘 안나오네요. * 탕구리는 향로 써서 나왔네요. (4/18) '효과가 굉장한 스페셜 어택'이 뭔가 찾아보니, 포켓몬을 '해방' 시키면 배우게 되는 두번째 기술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해방하는데 필요한 별의 모래와 사탕이 제일 적게 드는) 포켓몬 3마리를 해방 시켰네요. 실제 체육관/레이드 배틀해보고 결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위에 3개 포켓몬으로 체육관 배틀 해보니 아래와 같이 2개가 뜨고 정말 되네요. 항상 되는 건 아니고, 체육관 포켓몬에 맞춰야 될 겁니다. 리서치 완료했네요. 친구 코드 필요한 분! 2937 4780 1747
2020.01.16 / 매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1년 수익(%) 올해는 그동안 마음만 먹고 못했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매월 1주씩 매수하는 걸 실행해 옮기려 합니다. 앞으로 1년 매수, 매도 공개는 물론 할겁니다만, 12번 중에 7번 오르고, 5번 내려도 정기 예금 금리 보다는 높을 것 같네요. 작년 2월 부터 올해 1월까지의 수익(%)은 금액이 워낙 작아서 의미 없지만, 24.25%입니다.
2020.01.12 / 자이언츠 전준우 계약 축하 야구를 정말 좋아해서 열심히 경기도 보러 다니고 했는데, 재작년 중반부터 KBO는 너무 재미 없어서 거의 끊다시피 했었네요. 몇 점차가 어이 없이 뒤집히고, 투수 방어율 4.50이 잘하는 극심한 타고 투저에 수비 기본기가 안되어 실책이 너무 많아서 재미 없었네요. MLB만 중계 챙겨 보고 KBO는 술집에 틀어져 있는 것 아니면 정규 시즌 경기를 스스로 본 적은 없네요. 포스트 시즌 경기만 봤습니다. 야구는 동네 야구를 열심히 하다가, 1982년 프로야구 개막하고 좀 지난 1988년 부터 자이언츠를 응원했네요. 부산 연고도 아닌데, 응원한다고 부산 사람 뿐 아니라 타 지역 사람까지도 의아해했네요. 1999년 자이언츠의 한화와의 마지막 한국 시리즈 (잠실 5차전)를 직접 가서 본 게 "현재까지" 자이언츠의 ..
2020.01.12 / 성산 시영 재건축과 수선비 성산 시영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정밀 안전 진단 결과가 나왔네요. 다행히 "조건부 재건축"이라서 공공 기관의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쳐서 최종 확정을 받아야겠네요. 올해 상반기에는 적정성 검토 결과가 나오겠네요. 재건축 승인되어도 아무리 빨라야 입주하려면 앞으로 10년이라서 까마득히 먼 얘기네요. 2013년부터 전세 주고 나와서 사는데, 최근 들어 세입자분 연락와서 욕실 라디에이터와 안방 난방이 잘 안되어 씽크대 들어내고 온수 분배기 교체하느라 60만원이나 들었네요. 매년 수선비로 100만원은 들어가는 것 같네요. 아무리 건물 구조는 안전하더라도, 집집마다 수선비가 매년 100만원 정도 되면 3,700 세대 단지로 따지면 엄청난 낭비인 것 같네요. 한겨울이면 수도 계량기 동파를 걱정해야하는 복도식에 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