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03.29 / 유발 하라리 / 사피엔스 예약 도서 2권이 한꺼번에 대출되는 바람에 뭘 먼저 읽어야하나 고민이에요. 다른 책은 다음 예약자가 없어서 1주 연장할 수 있어서 사피엔스를 먼저 읽기로 했네요. 2주 만에 읽는 게 쉽지 않았지만, 지루하지 않고 계속 손이 가게 되어 다 읽고 반납했네요. (화재에 강한) 유칼립투스 - 유칼립투스를 먹는 코알라는 호주의 대부분의 동물이 멸종하는 동안 살아 남음. 2013.03.24 / FIFA18 A+ trophy FUT 2:2로 승부차기해서 실수 한번도 안하고 이겨서 획득했네요. 2019.03.24 / 스타벅스 리저브 우간다 시피 폴스와 제안 우간다 시피 폴스 마시면서 생각한 내용을 고객의 소리 제안에 등록했네요.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은 두배 가격이라서 못 마시고 설명 카드만 가져왔네요. 추천하는 추출 방법까지 표시되어 있는 건 좋은데, 설명 카드는 한번인가 주문할 때에 체크해준 것 빼고는 보통 나중에 음료 받을 때에 받게 되는데 ^^ 고객의 소리에 등록한 제안 리저브 음료로 가끔 마시며 새로운 원두가 나오면 마셔보는데요. 마신 원두의 리플렛(설명 카드)나 컵에 붙여주는 스티커를 잘 떼어서 모으고 있습니다. 어플에서 리저브 마신 음료에 대해 설명 카드가 활성화된다는지 뱃지가 활성화된다는지 하는 게 있으면 리저브 마신 원두에 대한 이력 관리도 되고 남들에게 공유도 할 수 있게 하면 좀더 고객 만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리저브.. 2019.03.24 / 다음 총선엔 제 1 야당이 25% 정도만 얻어야... 지금의 양당 체제는 오로지 다음 정권 뺐어오는 것만 목적인 제 1 야당이 떼 쓰면 나랏일이 멈춰버리는 비상식의 상태라서 다음 총선엔 25%이하로 얻고 다양한 의견과 건전한 상식을 가진 당들이 어느 정도의 의석을 얻어서 나라를 살리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역사 의식이라고는 잘 나가던 60년대 그들의 시대에 대한 향수 밖에는 없는, 반민 특위가 한일도 모르는, 후진 정당의 영향력은 미미해졌으면 좋겠네요. 2019.03.23 / 뉴스타파 / 데이터 저널리즘 수강(중) 뉴스타파 온라인 강의인 '데이터 저널리즘'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수업과 과제로 이뤄집니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재미있게 따라가고 있네요. 2019.03.23 / KBO 2019 정규시즌 경기일정 - 축약본 (WORD, PAGES) 와이프 위해서 냉장고에 붙여 둘려고 한장짜리로 편집하는데요.3연전이건 2연전이건 1줄로 처리하고, (월)요일도 지웁니다.1장이 좀 넘는군요.필요에 따라 편집해서 쓰시면 됩니다. 더 나은 버젼 공유도 환영합니다. MAC PAGES에서 편집하고, WORD로 내보내기해서 WORD에서는 좀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KBO는 가끔 기사나 보고 회사 동호회에서 야구장 가면 그 때나 봅니다. 실책 기본 2개에 방어율 6점대 7점대 수두룩해서 2018년 중반부터 TV 중계 안 봅니다. ㅋㅋ 2019.03.23 / 주말 작업 환경 노트북 2대는 울산 사무실, 숙소에 있어서 주말에 서울 올라오면 잠깐 맥미니를 씁니다. 보통은 침대에 앉거나 누워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에어로 다 하고요.2012년쯤 구입 했는데 블로그 보고 웹 써핑을 하는데에 전혀 문제가 없네요. 최신 맥OS는 지원이 안되네요.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도 아이패드 처음 나왔을 때에 산 거니까 정말 오래됐네요. 2019.03.19 / 일산해수욕장 회센터 광어, 우럭에 오징어 한마리, 우럭 통매운탕 한마리 = 5만 5천원.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