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03.05 / 육일 횟집 물회 물회 나왔을 때에 못 찍었네요. ^^ 일반 회는 양이 해수욕장 회센터 보다는 적네요. 미역국도 맛있고 잘 먹었네요. 그리고 점심 산책 중 본 봄꽃 #MyFreedomDay 2019.03.02 / 현대백화점 울산 동구 식당가 쿠폰 사용 후기 현대백화점 울산 동구점 식당가 한번 갈 때 마다 스탬프 하나씩 받아서 7개 모으면 정해진 메뉴를 제공해주는 이벤트였네요. 스탬프를 다 찍어서 2월 28일 전에 아키라 우동이나 김치 만두 중에 하나를 먹어야 하는데, 보통 사람들 생각엔 추가 금액 지불하고 다른 것 먹어도 되니, 즐겨 먹던 아키라 돈까스 세트 먹으려고 메뉴 주문할 때에 물어봤는데 꼭 정해진 메뉴만 먹어야 되고 다른 건 안된다고 하네요. 어쩔 수 없이 아키라 우동 먹었는데, 아무래도 쿠폰 사용이다 보니 우동도 그렇고 카레 덮밥도 참 부실하게 나오더군요. 카레 소스에 건더기는 그나마 있는 건 당근에 고기 조각 몇개이고 우동면도 면이 별로 없더군요. 원래 가격이 8천원인데, 그 돈 내고 누가 먹을런지... 그동안 많이 먹어 본 돈가스 우동 세트에.. 2019.03.02 / FIFA 18 FUT chemistry 100 FUT에서 처음으로 chemistry 100을 만들었네요. 손흥민 선수 낄 자리가 없어진 ^^ 체력이 줄기 때문에 이런 저런 선수로 교체해가면서 해야되는데 실력 높은 팀 만날 때는 지금 구성으로 해야겠네요. chemistry 100팀으로 실력 90되는, 블루 카드 8장인 팀한테 Semi-Pro로 5:1로 이긴. 실력 70 후반 팀한테 Pro로 2:0으로 이기네요. 임대 선수들 하나도 안 넣은 상태네요. 처음엔 임대하고 몇 경기 뛰면 끝나는 수퍼맨들 썼었는데 영구 임대 트레이드 불가 블루 카드 4명 받은 이후로는 일반 선수들로 꾸려가고 있네요. 2019.03.01 / 요즘 식단 요즘 사무실에서 먹는 점심. 유산균 음료, 빵, 바나나 아침은 거기다가 견과류, 방울 토마토. 저녁은 돈까스나 버거, 술 자리. 2019.02.28 / 국내 대한항공 착륙 안내 방송 기장 : prepare for landing 대한항공의 경우, 15분 전 쯤 : 도착합니다. = approaching 5분 전 쯤 : 곧 착륙하겠습니다 = landing shortly * "곧 도착합니다" 보다는 "접근하고 있습니다"가 나을 것 같은데요. 2019.02.24 / 제러미 리프킨, 공감의 시대 참고 도서 목록을 제외하고 760페이지 되는 두꺼운 책을 대출 기간 3주만에 읽을 수 있을까 했는데, 앞에 부분은 과거부터의 공감 관련된 역사 부분이라 눈으로 훑고 끌리는 부분만 읽었네요. 빨리 봐야 되는 분은 3부 공감의 시대 부분만 읽는 것도 괜찮겠네요. 최근에 '자존감 수업' 관련된 책이 여럿 보이던데, 1980~1990년대 미국에서 한창 '자존감 수업'이 인기일 때에 명성을 숭배하는 풍조를 조장했다는 의견도 있다는 부분 기억 남네요. 자존감이 과해지면, 내가 누군데 네가 감히 나를 무시해로도 이어질 수 있는. '소확행'이 인기인데, 제가 보기엔 돈 썼다고 마음의 행복이 얻어지는 건 아닌 것 같고 얼마 있다가 카드 명세서나 날라와서 기분만 안 좋.. 2019.02.23 / FIFA18 FUT 마지막팀은 보통 팀 실력 80 중반에 Chemistry 100이라서 쉽지 않은데 신나게 몰아부쳤네요. 호날두, 디에고 등등 있었는데 ㅎㅎ 팀 실력 80 초반에 Chemistry 80 초반인데, 베스트 멤버 새브첸코, 반 데 사르 등등 풀 가동. De Sillas인가 오른쪽 미드 필더는 달리기 정말 빨라서 공 잡으면 일단 뛰게 하는데 대신 체력이 금방 소진되네요. 이적 시장에서 데려 온 SON도 하프 라인부터 막 달려가서 골 넣고 ㅎㅎㅎ 2019.02.21 / 울산 / 고기 굽는 구이씨 모듬 구이 600g 39,000원 * 2판 7명이 가서 146,000원 나왔네요. 좋은 고기라서 괜찮은데 양은 좀 아쉽네요. 이전 1 ···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