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05.03 / ('23.04)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뉴욕 시티 박물관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아침부터 컬럼비아 대학교에 가봤네요. 학교 굿즈가 다른 데는 학교 이름을 너무 많이 붙여 놓아서 사는 게 꺼려졌는데, 여긴 사자 캐릭터를 주로 쓰더라고요. (사진은 다음에) 2023.04.29 / 미래에셋 투자 진단 (‘23.04) 묻어둔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익률이 10%를 넘었네요. 2023.04.29 / 나이키 월간 100km+, 전체 기록 오랜만에 월간 100km를 넘겼네요. 아무래도 뉴욕, 보스턴에서 많이 걸어서 그렇네요. 2023.04.27 / (‘23.04)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날씨 좋은 날에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맑은 날 지하철 타고 향했네요. 자동차와 찻길은 분리되어 있어서 걷기엔 좋았구요. 중간에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에는 오고가는 사람들로 약간 발걸음이 늦어졌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걷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았네요. 2023.04.26 / (‘23.04) 뉴욕 르뱅 쿠키 르뱅 쿠키는 번화가에는 없고 중심가 위쪽에 주로 위치하거나 약간 외곽에 있어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네요. 메트로폴리탄 가는 날 Upper East side를 갔습니다. MET에서도 몇 블록 떨어져 있는데, 앉아서 먹을 자리도 있고, 안에도 훤히 뚫려 있습니다. 창가 자리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며 오트밀 쿠키와 바케트에 잼과 치즈가 발라져 있는 것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셨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끊이지 않고 방문했는데, 대부분 테이크 아웃이더라고요. 틴 케이스에 들어 있는 선물 세트를 안 사고 다음에 한번 들르지 했는데, 결국 못 갔네요. 따뜻한 오트밀 쿠키와 바케트 정말 맛있었네요. 지금도 생각납니다. 2023.04.24 / Sonder Pierce Boston (‘23.04) 손더 피어스 보스턴에 3박 4일 묵었고 금액은 800불이 좀 넘었네요. 주변에 마트가 가까이 있어서 편했고 펜웨이 파크 가까운 걸 고려했습니다. 펜웨이 파크는 걸어서 금방입니다. 치폴레는 양도 많고, 가격도 싸고 맛있었고, 테이스티 버거는 못 먹어 봤네요. AmTrack 타는 기차역에도 있는데, 거의 기차 시간 가까이 11시엔가 오픈해서 못 먹었네요. 뉴욕에서 못한 빨래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뉴욕도 그렇고 여기 보스턴 Sonder도 TV는 기본 방송 조차도 안 나옵니다. TV 대신에 넷플릭스를 아이패드 미니로 봤네요. 미국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집니다. 일부 드라마는 한국어 자막 제공이 안됩니다. 애들 콘텐츠가 상위권에 많더군요. 제가 묵은 방의 뷰는 이랬습니다. 밤새 불이 안 꺼지는 건물입니다. 2023.04.23 / 뉴욕에서 처음 먹은 쉑쉑버거 (‘23.04) 국내 매장 자주 지나쳤는데, 뉴욕 가서 처음 먹어봤네요. 버섯 들어간 갈 주문한 줄 알았는데 ㅎㅎㅎ 쉑쉑버거보다는 파이브 가이즈가 제 입맛엔 더 맛있었네요. 버거에서 파는 밀크 쉐이크는 일관되게 그다지 맛있지 않았네요. 티라미슈 쉐이크였네요. 타임스퀘어 근처 매장이었고, 대기줄은 주문하고 좀 생겨서 매장 직원이 모바일 기기 들고 주문 별도로 받더라구요. 2023.04.15 / MLB 양키스타디움 23.04.03 필라델피아 경기 관람 첫 메이저리그 관람이 뉴욕 양키스타디움이었네요. 펜웨이 파크도 예매했고, 시티 필드까지는 못 갔네요. 양키 스타디움은 인기에 걸맞게 3층 자리도 100불 가까이하네요. 입장권 구입할 때에 같이 구입한 건데 24불입니다. 맥주로 선택도 가능합니다.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로 끝났고, 승리하니까 (다들 들어봤을) 뉴욕 노래가 울려퍼지고 (애플 TV ‘23.04.22 양키스 결기 보니까 승리에 상관 없이 경기 끝나면 노래가 나오네요. 경기 중간 경기장 내부 보여주는데 얼마전 다녀왔던 것 기억 나며 잠시 추억에 잠겼네요.) 사람들은 따라 불렀네요. 추웠지만 끝까지 보길 잘했네요. https://music.youtube.com/watch?v=le1QF3uoQNg&feature=share YouTube PremiumY..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