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03.03 / 비씨엔씨 1주 29,900원 매도 증권사 HTS가 주문이 딜레이가 걸려서 제 가격에 못 팔은 건지 잘 팔은 건지. 계속 내려갔으니 잘 팔았네요. 처음 31,500원에서 정정했네요. 최고점이 거의 순간이라서 최고 가격에 팔기 힘드네요. 2022.03.02 / TV토론, 윤석열 특검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걸릴 게 없는데 자신 없는 게 아니면, 속 시원하게 하겠다고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2022.03.02 / 콕코구리를 크라파로 진화 2022.03.01 /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영화 리스트 그간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등에서 본 것들 하나둘 되돌아보며 정리해보겠습니다.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뷰티 인사이드 눈이 부시게 인생은 아름다워 (제주도) 동백꽃 필 무렵 나의 아저씨 라라랜드 2022.03.01 / 멜레멜레섬을 연구하자! (4/4) 2022.03.01 / 카푸꼬꼬꼭 2마리 잡았는데, 다른 5성 레이드에 비해서는 쉽게 잡힙니다. 2022.03.01 / 광화문 근처 거닐었는데... 태극기 부대와 일본 대사관 게임 미션 수행하면서 걸은 동선이 청계 광장과 주일 대사관이었네요. 청계 광장은 사전 투표 절대 하지 말라고 떠들더군요. 질서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끄럽고 정신 없는 태극기와 성조기의 물결을 보았고, 삼일절을 맞아 주일 대사관 앞에서 차분하게 미사를 준비하는 수녀님과 일본 대사관을 향해 외치는 어린 학생들의 목소리가 큰 대조를 이뤘네요. 마이크 없이도 충분한 울림을 줍니다. 어린 학생들과 수녀님들 보게 되어 청계 광장에서의 찝찝함을 덜 수 있었고 속으로나마 고마움 표시하며 자리를 떴습니다. 2022.03.01 / 얼마나 하기 싫을까요? 남은 토론 걱정하면서 열심히 벼락치기하고 있을 후보는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정말 싫을 것 같습니다. 옆에서 부추겨서 대통령 그냥 나오기만 하면 당선될 줄 알았는데, 알아야 될 것도 많고 쩍벌도 못하고 구둣발도 못 올리고... 거기다가 이젠 전화 면접 방식의 여론 조사 결과에서 엄청 뒤지는 걸로 나옵니다. 어서 빨리 3월 9일이 와서 지고 깨끗이 털고 도망가 버리면 좋겠다는 마음 뿐 일 것 같네요. 괜히 권력 잡아보겠다고 나섰다가 장모, 부인 다 까발려졌으니... 등짝 맞는 거 아닌가요? 준비는 하나도 안 하고, 자기가 설 저리가 아닌 곳을 바라보는 게 얼마나 불편한 건지 많이 배웠을 겁니다.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