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02.25 / 협동의 경제학, 싸가지 없는 마삼중 얘기네요. https://vop.co.kr/A00001609093.html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싸가지 없는 게 능력인 줄 아는 이준석 vop.co.kr 광고는 좀 많습니다. 마삼중 얘기라 그래도 읽어야 합니다. 마삼중이 뭔가 찾아보니 마이너스 삼선 중진의 준말이더군요. 한번도 국회 의원 못해 본 싸가지의 별명이더군요. "공감은 지능이다"를 읽고 있는데, 보통 상처 받은 걸 저런 걸로 푼다더군요. 아마 본인은 엘리트인 줄 알고 평생 살아왔는데 정치판 들어 와서 보니 마삼중이 되어 버렸으니 저렇게 풀면서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드는 거죠. 가엾... 저런 발언이 나중에 좀더 큰 기회가 주어질 때 미끄러지게 만들겠죠. 이렇게 싸가지가 더 크기 전에 걸러지는 것도 좋은 겁니다. 2022.02.24 / 트레이너 실적 화면 50번 등장 메달 2022.02.24 / 십 대, 10대, 10 대 책 읽다가 "십 대"라고 써있길래 찾아봤네요. 2022.02.23 / 비씨엔씨 1주 배정 요즘 균등도 힘들던데 다행히 1주 받았네요. 2022.02.12 / 화이자 3차 접종 완료(02.17) 02.17에 접종한 후 02.21까지도 팔이 부자연스러웠었네요. 다행히 1차, 2차에 이어 열도 안나서 약도 안 먹고, 팔만 좀 불편하고 잘 넘어갔네요. 2022.02.19 / 자이언츠 글렌 스파크먼 topps bunt 야구 카드 제가 가진 야구 카드 중에 자이언츠 타자 피터스에 이어 글렌 스파크먼 카드가 있네요. 좌완 찰스 반즈는 전체 검색해도 없더라구요. 2022.02.19 / 저쪽이 여론 조사에 목매는 이유 여론 조사에 조직적으로 참여하는 곳이 있나 보군요. 1. 근데 저만큼 밖에 못 이기면 조직이 조직적이지 않고 허술한 거고요. 조직적으로 참여했으면 50% 훌쩍 넘겼어야 되는데 한번도 못 넘겨요. 2. 자신이 투표한 후보가 당선이 안되어 사표가 되는 걸 꺼리는 사람들의 심리를 표로 만들고 싶은 겁니다. 누가 되든 상관 없는 중도층을 자기 후보에게 투표하게 만드는 거죠. 3. 근데 만약 그 어리석ㅇ 후보가 당선되면, 투표했다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앞에선 뭐라고 안해도 뒤에서 수근수근될텐데요. 삼프로도 모르고? 토론도? 뉴스도 안 보나봐? 2022.02.19 / 찌리리공을 붐볼로 진화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