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02.04 / 무역센터 한컷 바람 불어 손 시렸던 설 연휴 마지막 날에 게임하러 갔다가 사진 찍었네요. 사무실 42층에 있어서 뷰가 좋았던 그 시절 생각나네요. 2022.02.01 / 포켓몬고 스페셜 리서치 오류 새소식에 나온 겹쳐 보이는 버그는 리서치 완료 후 발생하는 군요. 2022.02.01 / 눈 풍경 (성산동, 대학로) 2022.01.31 / 아이폰 핫스팟 안 나타날 때 호환성 최대화 켜기 다른 사람 조금 구형폰에서 아이폰 핫스팟 연결하려할 때에 안 나타나는 경우에 호환성 최대화 켜기를 해보면 나타나네요. 2022.01.31 / 월간, 연간 투자 실적 🤭 연금도 그렇고 해외 주식도 그렇고 안 좋은 달이었네요. 2022.01.31 / T멤버십 1월 출석 체크 완료, T+ 포인트 우주패스 결제 사용 우주패스를 할인 받고 아마존 무료 배송에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T멤버십 출석 체크만 잊지 않고 잘하면, 받는 포인트로 결제 가능합니다. 한달 내내 출석하면, 10,000 포인트, 20일 3,000 포인트, 10일 300 포인트. 매일 출석할 때 마다 룰렛 최소 10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니, 이번 1월에 저는 13,610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2022.01.30 / 아직도 도서관 책에 줄 긋는 어리석은 작자가... 남들 다 빌려서 깨끗이 보는 책에 줄을 그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은 뭘까요? 그렇다고 딱히 중요한 곳에 줄 치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그냥 쭉쭉 긋습니다. 다행히 책은 앞에만 보다가 말았나 봅니다. 뒤로는 줄이 없는 것 같네요. 스마트폰의 성능 좋은 카메라는 도대체 어디에 쓰는 겁니까? 카메라는 찍고 형형색색으로 줄 그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스마트폰으로 아마도 버스 정류장의 버스 노선도 같은 거나 찍고 있겠죠. ㅋㅋㅋ 저런 행동을 스스럼없이 하면서 남들보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에는 공정을 얘기하겠죠? 마포중앙도서관,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 읽다가 오랜만에 줄 그어진 책을 봐서 글 써봤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고 줄 그은 예입니다. 2022.01.19 / 모모스 커피, 에티오피아 부쿠 사이사 부산 내려갔을 때에 직접 가봤던, 모모스 커피 원두를 마켓 컬리에서 구입했네요. 당시엔 좀 비싼 원두를 저렴하게 파는 커피 마신 걸로 기억하네요. 이전 원두가 좀 남아서 아직 뜯기 전이네요. (2022.01.30)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