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01.27 / 다음 발견 탭 위치 이동 다음에 새로 생긴 발견 탭이 처음으로 되어 있어서 불편했는데, 순서 바꾸면 되네요. 2022.01.24 / 마이크로소프트 오랜만에 마이너스 됐네요. 290대에서 좀더 매수했네요. 코로나 시작 때처럼 한층씩 내려갈 때 마다 매수해야겠네요. 결국엔 오를 주식이면 담는 게... 2022.01.23 / 반짝반짝 포켓몬 일레도리자드 반짝반짝 포켓몬 일레도리자드로 진화했네요. 2022.01.13~01.20 / 오토앤 공모주 3주 (균등 2, 비례 1) 배정, 8,953원 매도, 68.29% 수익률 균등 2주에 비례 1주 받았습니다. 균등 추첨 1주 더 받았네요. 미래에셋은 저는 공모주 수수료 없어서 수익 더 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장 초반 급등락 반복하는 상황에서 시장가로 팔았네요. 2022.01.19 / 칼로스 지방 포켓몬 50마리 등록 메달 2022.01.19 / 풍정사계 춘, 추 도착 1월 1일 구입한 풍정사계 춘, 추 도착했네요. 일단 냉장 보관이라서 넣어뒀네요. 2022.01.16 / 프랭클린 플래너에 쓸만한 펜 홀더 교보문고 핫트랙스 가면 뭐 신기한 거 없나 잠시 둘러보는데요. 펜 홀더가 눈에 띄어 사서 플래너에 붙여봤습니다. 10년도 더 사용한 프랭클린 플래너 바인더(2만원 정도 했던 인조 가죽 바인더 여러 개 사느니 좀더 나은 가죽 바인더로 한번 사면 10년은 쓸테니 10만원 넘어가는 게 아깝지 않았습니다.)는 펜 꽂이가 하나라서 좀 불편했는데요. 그래서 금방 더러워지는 필통도 매달고 다니고. 옆에도 꽂아봤는데요. 교보에서 요런 물건이 눈에 띄어 집어 왔네요. 완성된 조합은 이렇습니다. 무민 필통에는 수정액과 kaco 펜이 들어 있습니다. 죄다 일본 펜이라고 뭐라 하실 분은 하시고요. 구구절절 사연을 설명해봐야 의미 없으니... 일본 펜 대체품으로 kaco 펜을 알리에서 사면 가격도 싸고 정말 잘 써지고 좋네요. 2022.01.15 / topps bunt 두번째 Iconic 카드 트레이드 제안이 와서 받아들였네요. 뉴욕 메츠 열렬한 펜인가보네요. 레어 카드 얻으려고 아이코닉 카드를 줄 정도니... 레드삭스 응원하던 2000년대 초중반 활약하던 베리텍이라서 더 좋았네요.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