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668)
2022.01.09 / 최근 5년 멸공 스타벅스 사용 금액, 남은 충전 금액 59,900원. 어리석열 정용진 오너 리스크 터지기 전까지는 스타벅스 밖에 안갔죠. 다른 글에서 최근 것만 비교했는데 찾아보니, 어플의 전자 영수증에서 5년까지 조회되네요. (5년간 연도 별 사용 금액) 2021년도 후반에 좀 줄여서 연간으로 좀 줄었죠. 2022.01.09 ~ 2023.01.08 어떨지 기대해보세요. 매년 미리 알림에 등록해놓고 올리겠습니다. 01.09 현재 카드 충전된 잔액은 59,900원입니다. 생일에 선물 보내주는 거 다른 곳으로 돌려야겠습니다.
2022.01.09 / 미미한 존재들은 기사 나와보려고 멸치로 존재감 드러내네요. ㅋㅋ 멸치를 올리거나 마트가서 멸치라도 사야 기사를 써주니.. 지지율 안 나와서 대통령 후보 경선 탈락하거나 국회의원 낙선자와 같은 미미한 존재들은 어떻게든 몸부림이군요. 재벌에, 후보에 "멸치"로 충성충성인가봐요.
2022.01.08 / 에코 마일리지 도시가스, 전기를 직전 기간 보다도 덜 써서 에코 마일리지 3만점 받았네요. 2018년엔가 10,000점 받았었는데 오랜만에 받았네요. 2021년에 보일러, 15년 넘은 가전을 다 바꿔서 에너지 효율이 좋아져서 그런가보네요.
2021.11.29 / 서울 버스 운행 중 안내 소음 - 하차 시 카드 태그, 응답소 민원 답변 (티머니 협의해 표출 빈도, 음향 조정) 얼마나 많은 생각이 없는, 몇푼 아끼려는 인간들이 버스 내리기 전에 카드를 대면 저런 안내 멘트가 나오게 만들었을까 이해는 되지만 안내 멘트가 너무 자주 나오는 게 문제입니다. 두세 정거장도 안되어 계속 나와서 그 옆에 앉으면 계속 들으며 가야되네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하고 있어도 잘 들릴 정도로 큽니다. 저런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버스 회사는 운영할지는 몰라도 실제 버스를 안탈 거라고 확신하네요. 본인이 버스를 자주 탔으면 저런 생각 없는 아이디어는 하루 이틀 정도 운영해보고 말아야죠. 빨리 중단하거나 소리를 작게, 띄엄 띄엄해주세요. 그냥 정거장 안내 방송 중간에 다섯 정거장에 한번씩 내보내는 게 더 나을 듯 합니다. (2021.12.19) 응답소(서울시 민원)에 올린 내용에 대해 12.22까지..
2022.01.07 / 서울 식물원 호수, 가좌역 주변
2022.01.05 / 한겨울에 버스 창문 열고 계속 가는 사람들은 뭐죠? 여름엔 에어컨 바람 싫다고 주로 할머니들이 (에어컨 바람 좀 쐬면 큰일 나는 줄 아는 건지) 자리 앉자마자 창문부터 열고 보는 건 봤는데, 이번 겨울에 유난히 버스 창문 여는 사람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네요. 코로나 걸릴까봐 그런건가요? 잠깐씩 환기하라는 버스 안내 방송을 계속 열고 가면 더 좋겠지 그렇게 이해했나보군요. ㅋㅋㅋ 마스크를 제대로된 걸 쓰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옆에 제대로 못 막는 마스크를 쓰고 그러는 거면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렇다고 내릴 때 창문을 닫고 내리지도 않아요. 옆 사람들에게 피해줘 가면서 창문을 열고 가는 사람들은 추위 느끼는 다수를 좀 배려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2022.01.04 / Gboard 키보드 사용 시 아이폰 키보드 옵션 가끔 사파리 쓸 때 보면 한영 전환 지구본이 안 나타날 때가 있는데요. 키보드 설정을 아래처럼 하면 그런 경우는 안 생기더라구요.
2022.01.04 / 흡연, 금연 택시 드라이버 선택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일부 흡연하는 택시 드라이버 중에는 택시안에서 담배 펴서 그런지 담배 연기에 찌든 택시를 종종 타는데 숨도 못 쉴 정도네요. 담배는 제발 택시 밖에서 폈으면 좋겠습니다. 가려탈 수 있게 흡연 드라이버, 금연 드라이버를 나눠줬으면 좋겠네요. 이상한 옵션 같은 거 말고 이런 게 절실합니다. 기꺼이 수수료 더 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