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Etc (22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03.10 / 숲은 이미 어둡고, 하늘은 아직 푸르도다 https://news.v.daum.net/v/20220310070048865 유시민 "이재명 잘했다" 위로.."윤석열, 권력 잘 사용하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대통령 당선인이 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 "권력을 잘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겐 "정말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news.v.daum.net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쉽지만, 앞으로 더 크게 쓰일려고 한걸음 물러선 거라 생각합니다. 2022.03.09 / 윤종관 신부의 후보 명동 성당 방문 소감 http://m.amn.kr/41091 [서울의소리] 윤종관 신부가 본 대선후보 2명의 명동성당 방문 소감 `정치 발언을 왜 천주교 와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2월 9일 정순택 대주교 예방 후 역대 서울대교구장의 사진을 배경으로 정치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m.amn.kr 우리에게 좋은 지도자 이재명 후보를 주셨네요. 혹시 이번에 안되더라도 쓰임새가 큰 일꾼을 우리나라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복입니다. 2022.03.08 / 이재명 후보 홍대 토크쇼! 감동이... 봉하마을에 찾아 온 국민들 대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이 보여서... 전혀 생각하지 못한 마지막 유세군요. https://youtu.be/XKMEa12X-UM 이렇게 사람들이 간절하게 열심히 선거 운동한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정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03.07 / 녹음 파일의 본질을 흐리는 기사 엄청 쏟아지겠네요. 기레기 총 출동해서 다 드러난 녹음 내용의 본질을 흐리게 하거나 녹음 제공자나 뉴스타파의 꼬투리 잡는 기사 넘쳐날 겁니다. 본질을 흐리기에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합니다. 녹음 내용을 널리 알리는 방법 밖에 없지요. 민주당이 싫어서 발을 돌린 2번남 지지자와 중도층 0.5%를 가져와도 큽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 버르장머리를 고친다고 모두 힘들게 할 게 뻔히 보이는 2번남보다는 1번남에게 한번 맡겨서 1번남 5년 빡세게 고생 좀 하게 만들어 보시죠. 2022.03.04 / 타임지 이재명 유력 주자로 인터뷰, 다른 후보는 인터뷰 거부 Zoom 비대면 인터뷰로 진행했던데, 다른 후보는 거부했나본데, 문득 드는 (자유로운) 상상이 (미국 타임 기자가) 사전 질문지 같은 건 제공해 줄 수 없다고 했을까요? 궁금하네요. https://news.v.daum.net/v/20220304112159210 미국 타임지, 이재명 인터뷰.."힘든 어린시절 보낸 유력주자"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인터뷰 기사를 3일자 온라인판에 실었다. 타임은 이 후보를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이 나라를 치유하는 데 도 news.v.daum.net (2022.03.05 추가) 예산 쓴 것 때문에 인터뷰를 한 것처럼 국민의 힘에서 얘기를 하던데... 윤석열한테도 똑같이 요청했는데 자기들이 안했다면서 무슨 소리를 하는 건.. 2022.03.04 / 굳이 1동에 가서, 사전 투표 완료 성산 1동 (제 1투표소) 주민센터 1층 강당에서 투표하고 투표 확인증을 1호로 받았네요. 페이스북에 올려진 이철수 판화가님의 판화 공유합니다. 2022.03.03 / 부동산 전문가 감정평가사 이재명 지지, 개발 이익 환수 모범 사례 감정평가사 지지하는 개발이익 환수 모범 사례가 맞는 프레임인데, 개발 이익 돈이 큰쪽만 부각되는 게 아쉽네요. 누가 이익을 보는 세력인지 뻔히 다 보이는 걸 프레임을 못 바꾸네요. https://news.v.daum.net/v/20220302182904900 '부동산 전문가' 감정평가사 371인, 이재명 지지한 이유는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부동산 관련 전문가들인 감정평가사 371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대장동 사업 관련 이 후보에 대한 비방이 “허위사실”이라며 이 후보 news.v.daum.net 2022.03.01 / 광화문 근처 거닐었는데... 태극기 부대와 일본 대사관 게임 미션 수행하면서 걸은 동선이 청계 광장과 주일 대사관이었네요. 청계 광장은 사전 투표 절대 하지 말라고 떠들더군요. 질서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끄럽고 정신 없는 태극기와 성조기의 물결을 보았고, 삼일절을 맞아 주일 대사관 앞에서 차분하게 미사를 준비하는 수녀님과 일본 대사관을 향해 외치는 어린 학생들의 목소리가 큰 대조를 이뤘네요. 마이크 없이도 충분한 울림을 줍니다. 어린 학생들과 수녀님들 보게 되어 청계 광장에서의 찝찝함을 덜 수 있었고 속으로나마 고마움 표시하며 자리를 떴습니다. 이전 1 ··· 5 6 7 8 9 10 11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