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해꽃 진화 완료 3/25 포켓몬 고 이벤트 3시간 동안 '이상해씨' 많이 나오는 이벤트. 집 포케스탑에 (이벤트 시간에만) 3시간 지속되는 루어 모듈 설치해서 우리 딸이랑 계속 잡아서, 125개 사탕으로 이상해씨부터 진화시킴. 하나 별 표시 있고 이상하게 빛나는 이상해씨(CP 770) 잡음 Giants 2018 Go 1988년 부터 31년째 응원하고 있는 자이언츠의 2018 시즌 개막이네요. 부산 태생 아닌 사람이 자이언츠 응원한다고 특이하다는 얘기 많이 들었네요. 사직 야구장은 (10 몇년 전에 ㅋㅋ) 부산 출장 갔다가 부산 지사분이 해운대 갈래요? 야구장 갈래요?해서 한번 가봤네요. 우승할 전력은 아니지만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에 올 한해도 감동하며 보내야겠네요. 야구 기사 댓글이나 중계창 댓글은 절대 안 보려고 합니다. 야구 지면 세상 끝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쏟아내는 댓글이 이해가 안 가요. 잘 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는 건데...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 속한 회사나 학교에서 자기가 실수했는데 다른 동료나 선생님이 그렇게 얘기하면 좋겠는지... 사람인데 실수하려니 하고 지켜봐줘야 합니다. 예프게니 키신 피아노 콘서트 예매 성공, 12월에도 오는 키신. 예프게니 키신 피아노 콘서트 티켓 예매에 성공했네요. 2014년 공연도 예매했는데 사촌 동생 보라고 줘서 못 봤는데 이제야 가능하게 됐네요. 프로그램에 있는 곡들 구해서 열심히 귀에 익게 만들어야겠네요. 뮤지컬, 클래식 공연 볼 일 있으면 수십번 듣고 가야 공연이 더 재미있네요. 예술의 전당 가게 되면 꼭 앉으려고 하는 자리네요. 앞자리는 너무 비싸고 합칭석이 그나마 가까운데 중간에 있는 자리는 간격이 너무 좁아서 힘든데 저 자리는 발 쭈욱 뻗어도 괜찮은 자리예요. 시야 방해되는 것도 거의 없고... 근데 바로 옆에 안내 요원이 의자 놓고 앉아서 ㅎㅎㅎ 피아노 치는 손이 안 보일 수도 있지만 키신 얼굴 표정은 잘 보일 것 같네요. 클럽 발코니 회원 대상 1차 예매는 실패해서 거의 포기했는데 다행히 .. 스타벅스. 슈크림라떼, 얼음 x 슈크림 많이 슈크림 라떼를 얼음 없이 먹어봤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같이 마셨던 다른 분도 더 맛있다네요. 어느 정도 차갑네요. 지난 번에는 슈크림 많이 달라고 했더니 아예 떠먹으라고 스푼까지 챙겨주시는... ㅋㅋㅋ Day.066-070.check 2. I can't go any further. I'm feeling a little queasy. 4. I almost sprained my ankle while stepping backwards. 8. Please let me in if you can free up some time. Quizzitive 영단어 퀴즈 어플 100일의 기적 외에 Duo Lingo (영어, 일본어)와 Quizzitive를 공부하고 있어요. 4개의 테스트를 통해 1,000 단어를 익히는데 단어 수준이 저한테는 어렵네요. 1. SPEED DRILL 제한 시간 내에 많은 문제 푸는 것으로 가장 긴장이 되네요. 2. TUNNEL VISION 같은 뜻이 나올 때 까지 NO를 누르면 한단계씩 밑으로 내려갑니다. 맞는 답이 나오면 YES를 눌러 맞추는 문제 3. NAME THAT THING 그림을 보고 단어를 맞추는 문제 4. HIDDEN LETTERS 단어 철자를 몇개 숨긴 상태에서 같은 뜻 단어를 찾는 문제 10단계까지 있으며 각 문제에 대해 복습할 수 있게 설명을 볼 수 있어요. Merriam Webster의 편집자들이 알.. Day.061-065.check 2. You should take responsibility for your past. 3. I'll skip my dinner. I lost my appetite. 5. I want seats in the middle. I hate sitting on the sides. 8. You'll be sorry if you miss that place. 9. I'm really crazy about soccer lately. 10. I guess your team is on a winning streak. 허영만.꼴 3, 4권 마포중앙도서관에 반납하러 갔다가 깨끗한 상태로 반납대에 있길래 빌려왔어요. 관상에 대한 얘기인데 술술 잘 넘어갈 것 같네요. 마포중앙도서관 새로 생겨서 대부분 책이 깨끗해서 너무 좋아요. 걸어서 가기엔 적당한 위치에 인그레스 포탈도 많이 있어서 좋구요. 이전엔 마포평생학습관 주로 다녔는데 책이 너무 낡고 새책이랍시고 들어오는 희망 도서는 아무도 안 읽은 만한 책들이 너무 많아요. 마포평생학습관은 지저분한 책도 많고 도서관 책에다가 줄 그으면서 읽는 인간들은 뭔지 정말. 연필도 아니고 볼펜으로다가 ㅎㅎ 그런 인간들 치고 제대로 된 내용에 줄치는 인간은 드문 것 같아요. 이전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