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珈-Coffee

(91)
2019.04.07 / 스타벅스 리저브 / 베트남 달랏 (DA LAT)
2019.03.24 / 스타벅스 리저브 우간다 시피 폴스와 제안 우간다 시피 폴스 마시면서 생각한 내용을 고객의 소리 제안에 등록했네요.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은 두배 가격이라서 못 마시고 설명 카드만 가져왔네요. 추천하는 추출 방법까지 표시되어 있는 건 좋은데, 설명 카드는 한번인가 주문할 때에 체크해준 것 빼고는 보통 나중에 음료 받을 때에 받게 되는데 ^^ ​​​ 고객의 소리에 등록한 제안 리저브 음료로 가끔 마시며 새로운 원두가 나오면 마셔보는데요. 마신 원두의 리플렛(설명 카드)나 컵에 붙여주는 스티커를 잘 떼어서 모으고 있습니다. 어플에서 리저브 마신 음료에 대해 설명 카드가 활성화된다는지 뱃지가 활성화된다는지 하는 게 있으면 리저브 마신 원두에 대한 이력 관리도 되고 남들에게 공유도 할 수 있게 하면 좀더 고객 만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리저브..
스타벅스 요거트 JAR 구하기 힘들다는 스타벅스 요거트를 7시 출근하면서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고 7시 15분에 도착해서 받았네요. 평소 아침 7시 20분 넘어 가 보면 다 팔리고 없더라구요. 스푼하고 같이 포장해주네요. 맛은 전혀 안 달아요. ​​​​
스타벅스 톨 사이즈 기프티콘 + 텀블러 별 적립 톨 사이즈 기프티콘 + 텀블러로 스타벅스 별+에코 별 적립을 받으려면 그란데 사이즈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를 해야하네요. (추가 금액 1,100원) ​ 그런데 사이즈로만 주문하면 에코 별 적립이 안되고 텀블러 300원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네요. 물론 기본 별 적립도 안되네요. (추가 금액 200원) ​ T 건강 걷기 쿠폰 매주 생기는데 그동안은 그란데 사이즈로만 마셨는데, 앞으로는 샷 추가도 해야겠네요.
광저우 스타벅스 컵 와이프랑 딸이랑 광저우 주재원 나가있는 처남 만나러 갔다 오면서 사 온 스타벅스 머그 컵 ​​​
2019 스타벅스 플래너 ​ 최근 들어 가장 이쁜 디자인인 것 같네요. 첫날 아침부터 벌써 6개. 11/1까지 17개 채워서 플래너 2개 받아야 겠네요. ​ 화요일 저녁 레몬 진저 차이티 마시며 1+1 마무리했네요. 이제 아침 아메리카노 하루 한잔씩 마셔야겠네요. ​
스타벅스 할로윈 코스터 할로윈 음료 포함 15,000원 이상 구입하면 주는 할로윈 코스터 받았습니다. ​​​​
스타벅스 리저브 페루 라 카피야 지금까지 마셔 본 리저브 중에 가장 리저브 같지 않은 리저브였네요. 그동안 리저브 처음 들이킬 때 맛이 일반 아메리카노와는 좀 달랐었는데, 그래서 리저브 매장 가면 꼭 마셨던 이유였는데... 이번 페루는 좀 마시다 보니 그냥 연한 아메리카노 마시고 있는 느낌이 들었네요. 추출 방식은 클로버로 선택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