珈-Coffee (9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12.15 / 처음이자 마지막 스타벅스 2021 윈터 프리퀀시 크리에이티브 플래너 수령, 2022년 종이 쿠폰 매년 몇개씩 받아서 주변 사람들 나눠줬던 스타벅스 프리퀀시 플래너를 정용진 오너의 몰지각한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 최소화했네요. 제 블로그 다른 글에서 스타벅스에서 쓴 연간 금액과 정용진 리스크가 불러 온 매출 감소된 최근 금액 비교해뒀네요. (요약은 지난 1년간 200만원 썼는데 정용진 오너 리스크 이후 3개월 6만 9천원. 🤣) 회사 직원들이랑 만나서 마실 때는 그나마 빨리 음료 나오고 무난한 게 스타벅스라서 몇번 마셨네요. 주변분들이 남는 프리퀀시 준 것도 포함해서... 돈 얼마 안 들였네요. 크리에이티브 노트 오후에 예약하려고 했더니 김포가 가장 가깝다고 뜨더군요. 몇번 새로고침했더니 노량진 뜨길래 바로 예약하고 퇴근하고 달려갔네요. 2021.11.06 / 드롱기 커피 원두 3종 세트 도착 (2021.11.06) 드롱기 VIP 클럽 전용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는 원두 3종 세트 할인 판매로 구입한 원두 도착했네요. CJ대한통운택배라서 좀더 걸렸네요. 9월부터 시작한건데 최근에 뒤늦게 온 메일 보고 알았네요. 많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라서 미리 알았으면 맛 보고 또 샀을텐데요. 원두 로스팅은 하단 표기 유통 기한을 1년으로 가정하면, 7, 8, 9월으로 짐작됩니다. 개봉하면 원두 상태도 올려보겠습니다. (2021.11.29 추가) 유통 기한 많이 남은 리치 아로마인데 기름 좀 보이네요. 풀시티에 가깝게 좀더 볶아서 그럴 수도요. (2021.11.12 추가) 싱글 오리진 브라질 원두인데 기름은 전혀 없네요. 2021.10.27 / 스타벅스 2021 플래너 쿠폰 3종 유효기간 연장 (~11/30) 10.28부터 남은 다섯장 에스프레소로 쓰려고 했는데, 좀 여유가 생겼네요. 2021.07.31 / 보사노바 커피 몇일 지났는데, 퇴근 길에 보사노바 문래가서 사 온 원두입니다. 원두를 사면 아메리카노 한잔 주는데 대신에 아메리카노에 들어가는 원두 25g을 더해서 받을 수도 있네요. 꼭 아메리카노 안 마셔도 되니 이건 마음에 듭니다. 안내 리플렛에 집게까지 주네요. ^^ 2021.07.30 / 리틀 프레스 커피 동네에 로스터리가 많아 좋은데요. 옆에 있는 원두 가게를 찾아간 건데 비슷한 출입문이라서 바뀐 줄 알고 들어갔네요. 처음이라 다크나이트 슈트 사봤네요. 아메리카노 한잔 주는데 쿠폰으로 받아왔습니다. 아직 이전 원두가 남아서 미개봉. 2021.07.04 / 커피 컵 리드 글씨 와이프가 테이크 아웃 해 온 커피빈 수아 라떼 컵 글씨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블로그에 모아 볼랍니다.) 2021.07.04 / 일킬로커피, SHB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만델링 SHB 코스타리카 : 목 넘김이 부드럽고 끝에 신맛이 조금 느껴지네요. 인도네시아 만델링 2021.07.02 / 스타벅스 서머 데이 - 그린 수령 우여곡절 끝에 예약을 하고, 점심에 시청 쪽에 다녀왔네요. 담아갈 종이백 같은 건 안 주고, 2,500원에 백을 파는 군요. 그냥 박스 채로 들고 왔는데, 손잡이도 있어서 별로 문제될 건 없었네요. 써머 데이 쿨러 받는 사람 한정 쇼핑백은 요렇군요. 아주 비싸게 되파네요. ㅋㅋㅋ (2021.07.10 추가) 올해 섬머 프리퀀시는 이렇게 마무리 되겠네요. 핑크는 선물로 줘야겠군요.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