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珈-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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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 사상 최악의 예약 시스템, 스타벅스 프리퀀시 대기 인원이 끝났으면 신청 화면이 떠야 되는데, 오류 메시지를 띄어 주는 시스템이군요. 오류 메시지 받는데 대기해야 되네요. 시스템 담당자들이 부하 예상 같은 건 안해보고, 이 정도면 될거야 하고 안일하게 만드니 이런 사태가. KTX 수준의 예약 시스템이 되어야 처리 가능하겠네요. 예약 시스템 불만에 대한 기사는 다 막은 건지 없고, SNS나 하고 있는 정용진 오너에게는 누가 답글로 안 남기나요? 7:42에 접속이 되네요. ㅋㅋㅋㅋ "오프라인 대기 시간" 비대면을 줄인 건 좋은데, 몇만명을 온라인에서 한두 시간씩 쓸모 없는 시간을 보내게 만드는. 생각 없는 오너는 자랑질. 사람들의 원성이 담긴 댓글은 보나요? ㅋㅋㅋ (2021.07.02 추가) 결국엔 서브폰으로 7:12에 예약했네요.
2021.06.29 / 바밀카쿠 프라프치노 점심에 주문해서 마셔봤네요. 에스프레소 휘핑 크림으로 변경했는데, 휘핑이 모든 걸 덮어버리는군요. 톨 사이즈만 가능하고, 6,300원이네요. 스타벅스 컵 뚜껑 바뀌면서, 빨대 저을 때마다 소음이 거슬리네요.
2021.06.25 / 일킬로커피, 케냐 피베리 신맛 약간 입안에 감도네요. 다른 원두와는 확연하게 다른 모양. 어제와는 다르게 하루 지났는데, 신맛이 강해지네요.
2021.06.20 / 일킬로커피, 르완다 버본 100g씩 주문했더니, 이틀이면 소진되네요. 약간 연하고, 신맛 거의 안나네요.
2021.06.19 / 일킬로커피, 우간다 원두 신맛은 목 넘길 때에 아주 조금 느껴지고, 저한테는 잘 맞는 것 같네요. 에스프레소 뽑아서 냉수 타서 마시는 스타일입니다. 집 드롱기 전자동 설정은 진한쪽으로 거의 고정이네요.
2021.06.18 / 커피 엑스포(07.14 ~ 07.17) 얼리버드 구매 아쉽게도 지난 06.15까지 사전 등록(1,000원)이었네요. 얼리버드로 7,500원에 구매했네요. 원두 좀 여러 종류로 사와야겠네요. 티켓 구매 정보는 여기로 http://www.coffeexpo.co.kr/visit/ticket/ 커피엑스포 커피 원두부터 머신, 장비, 디저트가 한자리에. 국내 최대 규모 커피 전문 전시회 서울커피엑스포 www.coffeexpo.co.kr
2021.06.04 / 드롱기 VIP 클럽 가입 얼마 전에 구입한 전자동 커피 머신에 딸려 온 VIP 카드 웰컴 선물은 다음 달에 원두 보내주네요. (그런데 5.27에 주문하고, 5.29 배송 받고, 회원 가입은 6월에 했는데, 칼같이 안 주네요.) 그나마 사은품으로 드롱기 원두를 맛 봐보나 했는데, 기회는 없겠네요. 250g에 20,000원은 참 애매한 가격이라서... 추천 선물은 금방 왔네요. 감사합니다! 😊 (보답하려고 메일 보냈는데, 안 읽으시네요. ㅜㅜ)
2021.05.29 / 스타벅스 서머 나이트 랜턴 블랙 수령 AA 건전지도 3개 들어가고 USB-C 타입도 되는데, 같이 쓰면 고장 잘 나나봅니다. 밝기 조절도 됩니다. 증정품 예약 히스토리에서 선택하고 바코드 보여주면 됩니다.